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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꿈의사람의기도 (창 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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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셉은 꿈의 사람입니다.

요셉이 꿈을 꾸었습니다. ;밭에서 곡식을 묶는데 요셉의 단은 일어서고, 형들의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또 다시 꿈을 꾸기를 ;해와 달과 열한 별 이 내게 절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꿈을 가졌던 요셉은 성경의 인물 중에서도 가장 축복 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 신의 나라가 아닌 이방 강대국 애굽에서 존귀함을 얻고, 하나님의 이름을 이방 나라 에 떨쳤습니다.

사랑하는 산돌의 새벽기도 용사 여러분! 이 아침에 기도 하시다가 꿈을 꾸시기 바 랍니다. 꿈을 꾸시되 믿음의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편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꿈이 있는 사람은 허송세월 하지 아니하고, 꿈을 품은 사람은 사람과 환경이 이리저리 휘둘리지 아니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2. 요셉은 꿈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시련을 이겼습니다.

야곱이 요셉을 향해서 임종종시에 하는 축복의 기도의 내용을 보면(창49:2-26) 무성한 가지 곧,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그가 담을 넘었도다.하늘의 복과 원천의 복 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 갑절의 축복-에브라임과 므낫세 두 지파의 몫을 차지했 다. 그러나 고난도 예고했습니다. ;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그를 쏘며 군박하였 으나, 요셉의 활이 도리어 강건하며, 그 팔의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 입음이니라.고 했습니다.

꿈의 사람 요셉에게는 1) 시기와 미움의 화살이 날아왔습니다. 2) 유혹의 화살이 날아왔습니다. 3) 박해의 화살이 날아옵니다. 4) 배은망덕의 화살이 날아왔습니다.

그래도 그는 굴하지 않았습니다.

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3. 그는 꿈을 이루기 우해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도했습니다.

형들에게 팔려 애굽에 가면서도 그가 조금도 낙심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시간 만 나면 기도하고,하나님을 향해서 부르짖었을 것입 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가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디발과 그의 집안의 모든 사람이 알았다=고 증언해 주고 있습니다.

옥에 갇혀서도 옥 중의 모든 사람이 요셉을 따랐습니다. 그의 인품과 그의 말과 그의 행동이 하나님의 사람 같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왕도 그를 신뢰하고, 백성들도 왕보다도 총리 요셉을 더 믿었습니다.

한마디로 요셉은 하나님과 늘 함께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생각이 곧 기도였습니다.

그의 말이 기도였습니다.

그의 행동 하나하나도 염원을 담은 기도였습니다.

 4.하나님은 요셉의 꿈을 남김없이 이루어 주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꿈을 안고 이리 슛기고 저리 휘둘리는 연약한 욥 셉을 붙들어 주시고, 책임져 주셔서 그의 꿈을 남김없이 이루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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