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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구체적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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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중 남태평양의 한 섬에서 철수하던 어떤 선교사에 대한 로버트 쿡의 예화를 들어봅시다. 그 선교사는 화물선을 타고 적의 해협을 지나 지그재그로 나아가고 있었는데. 하루는 배 바로 앞쪽에. 적의 잠수함의 잠망경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이 내가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배웠던 때입니다”라고 선교사는 말했습니다. “적이 우리 배를 살피고 있는 동안 우리를 침몰시킬까를 결정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잠수함의 각 부분에 대해 기도했습니다. “주님. 모터가 고장이 나게 해 주소서.” “어뢰 발사기관이 움직이지 않게 해 주소서.” “키가 파열되게 해 주소서.” 그 선교사는 구체적으로 기도했습니다. 왜일까요. 그는 구체적인 필요를 가지고 있었고. 그의 생명은 위험에 처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꼭 길어야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님이 하신 기도의 대부분은 몇 마디의 기도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기도가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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