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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창녀를 변화시킨 하드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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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빈민굴 전도자 하드리 목사가 한 번은 빈민굴의 창녀에게 전도하고 있었습니다. 창녀는 하드리의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조롱으로 응답하였습니다. 하드리는 전도하기를 중지하고 같이 기도하자고 하면서 기도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의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려 그를 빤히 쳐다보면서 조롱하던 창녀의 얼굴에 떨어졌습니다. 창녀의 얼굴에는 조소의 빛이 가셔지고, 엄숙해지고, 드디어 그녀의 눈에도 눈물이 흘러 하드리의 눈물과 합하여 그녀의 빰에 흘러 내려갔다고 합니다. 돌아가는 길에 하드리의 남긴 말은 '사람의 영혼이 어쩌면 이렇게 하나님을 멀리 떠날 수 있을까?' 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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