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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대신 벌금을 지불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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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한 사건은 하나님이 인류의 죄를 취급하실 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다는 것을 밝혀주는 실례가 될 것 같다. 한 젊은 여자가 과속으로 운전하다가 붙잡혔다. 그 여자는 딱지를 떼이고 판사 앞에 섰다. 판사가 소환장을 읽고 말하기를 “유죄요? 무죄요?”그 여자는 ‘유죄’라고 대답했다. 판사는 망치를 두드리고 10일이나 1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판사가 일어나더니 법복을 벗고 정면으로 내려가 지갑을 꺼내서는 벌금을 지불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그 판사는 그녀의 아버지였던 것이다. 그의 딸이 법을 지키지 않았는데 그가 단순히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를 용서하겠다. 너는 가도 좋아.”라고 말할 수는 없었다. 만일 그가 그렇게 했다면 그는 정의로운 판사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는 그 법을 존중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의 딸을 사랑했기 때문에 기꺼이 법복을 벗고 정면으로 내려와서 그녀의 아버지의 자격으로 대신 벌금을 지불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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