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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잉거솔의 방문만 허락한 브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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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성직자인 브룩스감독(1833~1899년)은 중병에 걸렸을 때 친구들의 방문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법조인이며 정치가였던 로버트 잉거솔 만큼의 방문은 허락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거절했는데 나만 특별히 만나는 이유가 무엇인가?”잉거솔이 묻자 브룩스는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내가 죽고 나서 다른 친구들은 천국에서 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네. 그러나 영원한 세계를 믿지 않는 자네는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만날 수 없기 때문이지.”그 날 잉거솔은 충격을 받고 신앙을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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