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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죄의식과 자살의 올무에 있었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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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젊은 부인이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편지했다. “지난 1월까지 나는 예수를 몰랐습니다. 나는 반역자요. 도둑이요. 알콜 중독자요. 약물중독자요. 간음하는 여자요.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며 복잡한 젊은 부인이었습니다. 나는 냉소적인 질문으로 모든 사람을 넘어뜨릴 생각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약 1년 전에 성서연구 모임에 나갔습니다. 그날 밤 나는 진심으로 성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몇 달 동안 성서를 연구하고 공부한 후에 요3:16의 말씀이 나의 마음에 들려왔고 나는 나의 생명을 그리스도께 드렸습니다. 나는 이러한 행복이 존재 했던 것을 절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사랑하시며 사랑받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어린 시절부터 찾고 있었던 분이었습니다. 약과 알콜과 자유스러운 사랑과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것이 나를 자유롭게 만들어 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은 모두 헛된 것이었습니다. 죄는 나를 혼란과 불행과 죄의식과 자살로 이끄는 올무였습니다. 그리스도는 나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항상 새로운 도전과 배울 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흥미로운 것입니다. 지금 나는 깨어나 그날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새롭게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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