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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말로만 하는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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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영화 가운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찰리 브라운과 리누스는 집안에서 옷을 단단히 껴입고 있고, 스누피는 텅빈 개밥그릇 앞에서 추워 떨고 있습니다. 찰리와 리누스는 스누피가 춥고 배가 고파서 얼마나 슬플까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합니다. “스누피가 춥고 배고프니까우리가 무언가를 해야만 돼.”그래서 그들은 밖에 나가서 스누피에게 말합니다. “스우피야, 잘 지내.”만약에 우리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보고 “참 안됐구나.”라고 이야기만 한다면 도대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영적으로 추위와 배고픔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크리스천들은 복음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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