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울면서 떠나간 악마와 루터

첨부 1


루터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옛날에 악마가 나에게 말했다. ‘마르틴 루터, 너는 큰 죄인이다. 그러므로 너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잠깐 잠깐!’하고 나는 말했다. ‘한 가지씩만 말하자.’ ‘나는 큰 죄인이다. 네가 나에게 그렇게 말할 자격은 없지만, 그 말만은 사실이다. 나는 그것을 고백한다. 그 다음은 무엇인가?’ ‘그러므로 너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아니다. 그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내가 큰 죄인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기록되기를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구원받을 것이다! 자, 물러가라!’그렇게 나는 악마 자신의 칼로 악마를 물리쳤고, 악마는 나를 죄인으로 몰아서 넘어뜨리지 못했기 때문에 울면서 떠나갔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