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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저 자신을 보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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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이 목사님에게 어느 날 어떤 부인이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집회를 많이 참석하고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해도 하나님은 은혜가 실감나지 않습니다. 구원받았다는 사실도 실감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 말을 듣고 토레이 목사님은 “부인, 오늘부터 돌아가셔서 한 가지 기도만 계속 하십시오. ‘하나님, 저 자신을 보여 주십시오’라고 한 주간만 계속 기도하시기 바랍니다.”목사님의 충고를 따라 이 부인의 집에 돌아가 계속 이 기도만을 했습니다. 이 기도를 계속하던 부인은 마침내 자기 자신의 추하고 불결한 모습이 깨달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그녀는 자기의 죄악을 보고 어찌할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죄악의 짐을 잔뜩 지고 절망에 빠진 모습으로 일 주일 만에 토레이 목사님에게 찾아와서 “목사님, 이제는 죽어 버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목사님은 “이제부터 ‘십자가를 보여 주십시오’라고 기도하기를 시작하십시오.”이 부인은 돌아가서 두 번째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그녀에게 십자가의 의미가 깨달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내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나의 도덕적인 노력과 결단이 나를 죄에서 자유하게 못한다는 사실 앞에서 자기 자신에 관한 완전한 절망을 선언했을 때,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그분이 십자가에서 나의 죄를 담당하시고 돌아가셔서 대가를 치르시고 보배로운 피를 통해서 내 죄가 용서함 받는다는 사실이 깨달아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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