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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결국 놓치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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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 빈민 아파트촌에서 의사를 불러올 일이 생겼다. 곧 의사가 왔고 한 젊은이가 아파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가 침대로 다가가자 그 젊은이는 말했다. '선생님 전 선생님이 저를 속이길 원치않아요. 저의 상태는 무척 나쁘죠? 이병은 중병임에 틀림없죠?' 의사는 일단 검진을 한후 그에게 말했다.
'나도 유감이지만 당신은 이밤을 지나기가 어려울것 같군요.'
그러자 그 젊은이는 의사를 쳐다보며 힘없이 말했다.
'그렇군요, 결국 전 놓치고 말았어요'
'무엇을 놓쳤다는 말이죠?'
'영생을 놓쳤어요. 저는 언젠가는 그리스도인이 될려고 했어요. 하지만 아직 시간이 많으니까 나중으로 미루었던거죠.'
그 의사는 마침 그리스도인이 었기 때문에 그 젊은이에게 말했다.
'아직 늦지않았어요,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도록 하세요.'
'아닙니다. 저는 사람들이 죽어갈 때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는 것을 보면 무수한 비난과 경멸의 눈길을 보냈어요. 그는 비겁한 겁장이라고 말입니다. 만일 제가 아프지 않았더라면 저는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는 생각지도 않았을거예요.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을 모욕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 의사는 그날 그와 함께 지내면서 그에게 성경을 읽어주고 약속의 말씀을 붙잡으라고 말해주었다. 그러나 자기는 하나님을 부르지 않을 거라고 하면서 그런 상태로 시간을 보냈다. 그가 죽어가게 되었을 때 의사는 그의 입술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의사는 엎드려서 그가 겨우 속삭이는 소리를 들었다. '결국 놓치고 말았군요'
여러분! 여러분은 영생을 놓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신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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