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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구원을 파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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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 전에 읽은 이야기는 하나님의 값없는 선물을 아름답게 그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도시에서 떨어진 옷을 입은 한 신문팔이 소년이 주일 아침에 신문을 팔고 있었습니다. 그가 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도시 중앙부의 아름다운 집 앞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기도 모르는 새에 현관에서 서 있었으며 자기도 깜짝 놀라면서 얼떨결에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실업계의 거물인 로우리씨가 문을 열면서 그 소년을 보았습니다. 그 소년은 놀란 나머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저씨, 아저씨에게는 아이가 있으신가요?” “아니, 나의 아내와 함께 있을 뿐 아이들은 없단다.” “아, 그렇다면 저는 아저씨의 아들이 되고 싶어요.' 그는 무척 놀라서 그의 아내를 불렀습니다.그는 부인에게 몸을 돌려 말했습니다.“여보. 작은 아이를 하나 갖고 싶소.” 그녀는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작은 소년은 소망을 가지고 말했습니다. “아저씨, 만약 저를 아저씨의 아이로 삼아주신다면,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드리겠어요.” 그는 아이에게 가정이 있는지, 아버지나 어머니가 있는지 물었습니다. 소년은 “아니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말했습니다. “얘야 그러면 너는 어디에서 자니.” 소년은 대답했습니다. “길에서요.” 그러자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이 아이를 맞이해요.” 그들은 그 소년을 아들로 맞아들였습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그 소년은 자신이 가진 모든것. 신문과 13페니를 그 남자에게 주었습니다. 그 자비한 남자는 그것을 내려다보면서 말했습니다. “아들아. 그것을 가지고 있으렴. 나는 우리 둘을 위해서 충분한 것을 가지고 있어.” 이 이야기에서 제가 가장 감명을 받은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우리의 보잘 것 없는 것을 그에게 드렸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은 파는 것이 아니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살 수 없다. 그것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선물이다. 나는 우리 둘을 위해서 충분한 것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은혜와 값없는 입양에 의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주님은 문을 활짝 열어놓으시고 우리 죄인들을 환영하십니다. 우리에게는 우리 주님의 이름이 주어지고. 우리는 하나님의 가정으로 입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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