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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더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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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할머니가 교회는 열심히 다니는데 구원받은 확신이 없어서 고민하였다. 하루는 그가 나가는 교회 목사를 찾아가 구원받은 확신이 무어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목사는 '만약 할머니의 집에 두 이웃이 있는데 한 집에서는 매일 찬송소리가 흘러나오는데 다른 이웃집에서는 늘 먹고 마시며 즐겁다고 떠들어대는 소리가 들려온다면 어느 집의 소리에 더 마음이 쏠리겠습니까?' 라고 하자 그 할머니는 '그야 매일 찬송소리가 흘러나오는 가정에 귀가 더 쏠리지요.'라고 하였다. 그 때 목사가 '안심하십시요. 그것이 바로 구원받은 증거입니다.'
우리가 처한데서 더 좋은 편은 어느 쪽인가. 우리는 주님 쪽에 있으면서 몸과 마음은 세상 쪽으로 기울어 있는 불편한 몸가짐을 하고 있을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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