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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열납되도록 드립시다 (레 22: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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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가지고 친구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는 문도 열어주지 않았고, 선물도 거절했습니다. 그때 거절당한 기분이 어떠했겠습니까 거절당한 제사, 거절당한 예물, 거절당한 호의는 헛수고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본문과 그 외의 몇군데 성경구절을 통해 어떻게 드리는 것을 하나님이 받으시는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본문 18절과 19절을 보면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열납되도록 드릴찌니...”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드려야 열납하시는지 찾아 보겠습니다.

 1. 흠없는 것으로 드려야 합니다.

19절을 보면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없는 수컷으로 드리라고 했고, 레위기 3:1을 보면 역시 흠없는 것으로 드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드리는 모든 제물이나 예물은 흠없는 것으로 드려야 합니다. 짐승을 드릴 경우 상처가 있다든지, 신체부위에 이상이 있다든지, 병든 짐승을 드리면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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