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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누룩 (마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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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은 것이 전체를 정복한다 한번도 하지 않아야 할일이 있다:어떤 교수의 출석 체크낭떨어지에서 떨어질 째 줄이 몇번이나 끊어져야 떨어지는가:마약,성장난--술여름 피서,가출노름.

아주 작은 것 하나가 내 인생 전체를 불사를 수 있기 때문, 어릴적 집을 홀랑 태운 것성냥 하나 장난으로.

아담의 한번 실수로 하나님의 작품을 깡그리 망침.

하나님의 나라도 그와 같다.

:예수 그리스도 한분의 순종으로 이 온 땅을 하나님의 것으로 다시 돌린다. 잃었던 하나님의 백성을 모두 찾으신다.

조용히 ,소리 없이,아주 작게 임한 하나님의 나라가 지금 온 세계 모든 족속을 정복하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우리가 직접 볼 일이다.

작은 누륵 하나가 떡 덩이 전체를 부풀게 하느니라.

 2.성질을 변화 시킨다.

변화가 없다면 부풀지 않는다.

부플었다면 그 성질이 변화 된 것이다.

그렇게 되ㅆ다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누륵이 있었다는 것이다.

천국은 그 임한 곳의성질을 변화 시킨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화되기 마련이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하나도 없다. 자연도인심도-모든 것이 변한다.

지금 이대로 어른이 된다면 행복하겠는가 변해야 한다.

문제는 어떻게 변하느냐가 문제이다.

동창들을 5년뒤,10년뒤에 만나면-그것을 분명히 느낄 수있을 것이다.

둘중의 하나:(1)마귀 같이 변하거나,(2)천사같이 변한다.

어떤 여고 동창생들마를린 몬로,천사 같이/그 남편들이 만든 작품.

 롬12:1,

2. (1)컨폼 자꾸만 더러워져 가는 세상에 맞추어가는 것.

(2)트랜스폼 언제나 변함 없는 하나님께 맞추어 가는 것.

여러분은 죄인으로 태어났다.

꾸정물통 같은 마음.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안 후에도 더러운 마음 때문에 고생한다.

그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드디어 그 성질에 변화가 일어난다.

죄악된 마음:불신,미움,음란,시기,도적질,욕심, 사춘기의:절망에도 ,비교열등감,유혹,짝사랑의 열병에도,오히로움,교만,

우린 누륵이다. 우리가 임하고 거하는,일하는 사회가,자연이,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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