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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도의 노래 (시 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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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은 하나님께 영과 돌리는 것이고,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위하여 드 려지는 것 입니다. 그리고 드리는 사람 역시 은혜를 받습니다. 그러나 현대인은 찬양을 잃었습니다. 그러면 어떤이가 찬양을 드릴 수가 있을까 요 오늘 본문은 진실되고 겸손한 다윗의 찬양을 하나님께서 받으셨을 뿐아 니라 하나님께 찬양한 다윗을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셨음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또한 참으로 겸손한 자와 교만한 자가 어떤 사람인가를 잘 가 르쳐 주고 있습니다.

첫째로 마음을 높이지 않는 자가 겸손한 자입니다. 여호와여 내 마음 이 교만치 아니하고...,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도 마음이 교만치 않아 야 합니다. 은혜는 겸손의 길을 통하여 겸손한 자에게 임하지만 모든 징 계는 교만한 자에게 내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낮은 곳에서 많은 것을 두 십니다. 우리는 마음을 낮은 곳에 두고,가난해져야 합니다. 거기에 찬송 하는 은혜의 삶이 있습니다.

둘째로 눈이 높지 않은 자가 겸손한 자입니다. 눈이 높지 아니 하오며 ..., 눈이 정상이어야 모든 것을 볼수 입습니다. 눈이 높은 사람은 큰 것만 보입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눈은 큰것과 작은 것, 앞의 것, 뒤의 것 오늘의 것 뿐만 아니라 내일의 영원한 세계, 땅의 세계만 아니라 하늘의 세계도 봅니다. 내이웃의 어려움,고통,병든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진정 보아야 할것은 안보고 분수를 잃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눈 에 맞게 보면서 살아가는 것이 복된 삶, 은혜로운 삶입니다.

섯째로 다위은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한 겸손한 사람입니다. 다윗은 왕으로써 모든 부귀영화를 다 가졌지만 마음은 항상 겸손했습니다. 마음이 높고 눈도 높으면서 헛된 일을 생각하는 자는 자신 의 처지에 만족도 감사도 없습니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은 좋은 찬송을 드 릴 수 있으며,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 모두 주님께서 내개주신 귀한 은혜의 길을 따 라 겸손하게 살면서 주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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