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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스탠리와 난쟁이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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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일행이 아프리카를 탐험했을 때 그들은 오랫동안 고기를 먹지 못해 괴로워했다. 사람들은 '이미 기적의 때는 지나갔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스탠리는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 만일 좋은 것으로 여기시면 내일이라도 고기를 주신다.'라고 말했다. 참으로 이상하게도 아음 날 어디선가 모르게 닭이 수십 마리 날아왔으므로 그것들을 잡아 여러 날 포식할 수 있었다.
그는 프랑스의 반 정도 크기 되는 큰 밀림을 여행하였는데, 거기에서 병신처럼 보이는 난쟁이들을 보았다. 난쟁이들은 대낮에도 어두운 숲속에 사는 식인종이었다. 시험삼아 부패한 고기와 뼈를 던져 주었더니 그들은 다투어 빼앗아 먹었다.
그는 후에 런던에서 도시 유지들을 모아놓고 난쟁이들을 구제하기 위한 헌신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들은 문명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가장 어두운곳에서 살고 있는 아프리카의 난쟁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헌신하려 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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