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날수를 계산하여 지혜를 얻자 (시 90:1-12)

첨부 1


세월은 무상하다는 말을 많이 한다. 한 해를 보내고 또 새로 운 한해를 맞는 우리들은 날을 계수함으로 지혜를 얻어야 겠다

1. 세월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가를 생각하고 지혜를 얻자.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경점같을 뿐입니다....저희는 잠간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 니이다.....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간이란 모르 는 사이에 살과 같이 지나간다. 그러므로 하루가 24시간이라고 하지만 쓰기에 따라 다르다. 하루를 한 달같이 쓸 수 있는가 하면, 한 달을 하루같이 보낼 수도 있다. 철학자 베이컨은 시 간을 낭비하지 않으면 나이는 젊어도 오래 사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사실에서 지혜를 얻자.

 2. 우리의 시간은 거의 대부분이 수고와 슬픔뿐이라는 사실에 서 지혜를 얻자.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10)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보면 거의 수고와 슬픔 뿐이다. 여기서 지혜를 얻자.

 3. 우리의 지난 시간은 거의 죄를 범하는데 사용하고 말았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고 지혜를 얻자.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8,9절).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는 많은 사람들은 시간과 생명의 대부분을 악을 행하기 위하여 사용한 다.라고 했다.

 4. 이제 남은 시간을 계산해 보고 지혜를 얻자.

우리의 연령이 새 해에 얼마인가 인생 70을 놓고 기준을 정 하면 우리는 지금 얼마를 살고 있는가 여기서 지혜를 얻자.

(1) 지나간 시간은 어쩔 수 없다. 남은 시간이 나에게 가장 귀중하다. 하루를 한 달처럼 사용하자.

(2) 아무리 살아도 수고와 슬픔뿐인 세상에서 무엇을 위하여 수고하고 무엇을 위해 슬퍼할 것인가!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음을 받았다. 수고할 바에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천 국의 상급을 바라고 수고하자. 이 세상 수고는 아무리 하여도 헛된 것뿐이다. 우리가 비록 솔로몬 같은 영화를 누린다고 해 도 마지막에 헛되고 헛되다.(전1:1-3)는 말 밖에 할 말이 없 을 것이다. 주님을 위한 수고만이 헛되지 않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결코 헛도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전15:58).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