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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144,000의 미래 (계 0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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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실 때 제자들이 하늘을 쳐다볼 때 천사들이 나타나 말, 갈 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시리라. 그 후로 벌써 1960여년이 지나갔 다.

사도 바울은 자기의 생전에 어쩌면 예수님이 재림하실지 모른다는 위기 의식으로 부지런히 복음을 전했고, 당시의 당끝이라고 했던 저 서바나까지 가서 복음을 전했 다. 그러나 아직도 예수님은 오시지 않았다.

교회사에는 에수님의 재림에 대해 두가지 극단적 경향을 가진 부류가 있어 왔다.

첫째, 에수님이 오래도록 오지 않으시니, 예수님은 안오신다. 재림 부정론자들이 일어났다. 그저 신앙생활 적당히 하면 됴지. 그래서 이 땅에서의 즐거움과 쾌락, 기득권을 얻는데만 바빴다.

둘째, 나름대로 재림일자를 계산해서 그 날을 예언하여 많은 성도들을 미혹하고 실망케 한 자들이었다. 안식교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윌리엄 뮐러는 1843년

8. 21 에 재림일 예언. 수많은 사람들이 추종. 메사추세추의 한 빌딩에 수백명이 모여 철 야를 하며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한 밤중 밖에서 나팔소리가 들렸다. 밖을 보니 앞 집에 사는 술주정뱅에가 서서 트럼펫을 들고 웃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은 실망하 고 크게 낙심해서 실신하는 사람들가지 발생햇다고 한다. 예수님이 오시지 않자 밀 러는 사과햇으나 그 제자엿던 화이트 여사는 에수님이 재림하시어 하늘에서 조사심 판을 하기 시작햇다고 주장하여 이단교파를 만들었다. 여호와의 증인의 교주 럿셀 은 1852년에 재림일을 예언, 실패하자 1914년으로 수정햇으나 또 실패하자 예수가 공중재림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우리나라 이장림 목사는 199

2.10월에 재림한다고 큰 소리치더니 결국 무기한 연기 됐다는 발표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여 흩어짐.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논할 때 항상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말해야 할것이다. 어떤 분은 내 생각에는 앞으로 100년안에는 결코 안오실 것이라고 큰 소리. 그것도 비성경적. 곧 다시 오실 것이 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른다.하나님만 아신다. 그러므로 날마다 준 비해야 한다.

오늘 본문의 마지막때 인맞는 144,000에 대해서도 재림론과 함게 매우 해석방법이 다양하다. 이단자들은 대다수 자기들이 바로 144000이라고 주장한다. 오늘 참 성경 적인 바른 해석법을 알고 우리는 미혹되지 말고 바로 믿어야 하겠다.

<본론> < 144,000는 누구일까 > (1) 이스라엘 12지파 144,000이라는 견해; 144,000은 이스라엘 12지파 사람들이고 이방인 중에 예수 믿는 자는 9절에 나오는 흰옷입은 큰 무리다는 보는 견해이다. 12지파가운데 유다지파의 숫자가 가장 많아 야 한다. 왜냐하면 유다지파만 하나님을 재대로 섬겼고, 나머지지파들은 금송아지 를 섬겼기 때문에 기원 722년에 망했다. 또 열두지파중 유대지파가 숫자도 가장 많 았다. 구렇다면 아무래도 구원받는 자들의 숫자도 가장많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 열두지파가 한결같은 숫자가 구원받는 다는 것은 역사를 보아도 이치에 맞지 않는 다. 가령 민수기에 보면 12지파의 인구조사를 했는데, 두 번 다 각 지파의 인구가 다 달랐다. 그런데 어데게 구원받는 자들의 수가 각 지파마다 똑같을 수가 있겠는 가! (2)문자적인 144,000으로 보는 견해; 대개 이단들이 144,000을 문자적으로 보고 자기들만 여기에 들어간다고 말한 다. 여호와의 증인이 대표적인 예이고 안식교도 비슷한 주장을 한다. 그러나 그 해 석은 상식적으로 보아도 잘못된 것. 역사상 예수믿고 구원받은 성도가 얼마나 많은 데. 서울에 부활절 새벽에 여의도광장에 모여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만해도 매년 4-50만명. 또 구원받은 사람을 이중적으로 나누는 것도 성경해석의 오해이다.

(3)144000의 수는 상징수이다.

하나님의 수3 + 세상의 수 4 = 완전수인 12가 됨. 12를 두번 곱하면 144, 그리 고 만수인 10을 세번 곱한 것이다. 그러니 이 수는 무한히 많다는 뜻이요 하나님의 구원의 만수, 완전수라는 의미도 잇는 것이다.

그러니까 땅위에 구원받을 신자들의 총수 역사상 예수를 믿은 성도들의 총수를 가 리킨 것이다. 구원받은바 자들의 총 수를 어떻게 묘사할까 그 수는 하나님외에는 아무도 알거나 헤아릴 수 잇는 사람이 없다. 다만, 상징적으로 완전수요 무한수인 144000라는 숫자로 표현할 따름인 것이다.

사도요한은 하나님의 인치는 일에 대해 말을 들엇다. 그리고 그 인맞은 자의 총수 를 들었다. 그들이 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해 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시 환상이 열리 며 그 사람들의 확실한 정체를 소개하고 있다. 그러면 어떤 이들일까 9절.-<144,000은 어떤 사람들인가 >

1.온 세계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가운데서 구원받은 사람들이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어느 한 나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오늘도 신문에 보니 동방의 해돋는 나라 한국이 마지막에 천국이 건설될 나라니 운운. 그렇게 되면 우 리야 좋겠지만, 하나님은 우리나라만 사랑하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만 의 하나님이 아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저들혈통만의 하나님인 줄 알고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압여인 룻, 기생 라합, 이런 여인들을 구원시켜 예수님의 족보에 오르게 했다. 요 3:16. 세계 각국에서 . 그러므로 우리는 각 나라들간에 평화를 유지하고 서로를 존경해야 한다. 천국에 가면 흑인을 학대했던 여주인과 그 집에서 일하던 흑인 하녀가 다 한 형제가 되어 만날 것이다. 얼마전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인종차별철폐를 주장하는 당이 승리하여 인종차별이 철폐가 될 것이다.

어느 나라고 무시하고 침략하고 남의 문화를 업신여기는 것은 잘 못된 태도이다.

하나님은 저 가난한 나라 벴글라데시 사람들이나 신사의 나라라 하는 영국사람이나 똑같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앞에서는 나라나 인종의 차별이 없고 지방별 차별이 없 다. 그러므로 우리는 저 복한당에 복음이 들어가길 기도해야 한다. 일본의 회개와 복음화를 위해 힘써야 하고 소를 섬기는 인도, 불교의 파키스탄, 모슬렘들이 주님 께 돌아오도록 기도해야 한다. 땅끝까지 전도하고 선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 다. 천국에 갔을 때 피부가 검은 아프리카의 수단, 케냐에서 온 분들이 여러분곁 으로 와서 고맙다고 말할 것이다. 왜 물으니, 당신 한국성도들이 우리들 위해 기 도하고 선교사 보내주고 선교비 후원해 주었기에 우리 나라가 복음화되고 ....

 2.이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맞았다고 한다.

인은 물리적인 도장이나, 어던 신비한 다른 불로 의을 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자기의 자녀라는 표로서 성령으로 인치시는 일 을 말한다. 엡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 고 그 안에서 도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성령의 인은 이마에 친다는 것은 물질적인 도장을 이마에 친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는 그 사람의 인격 을 의미. 그의 인격위에 너는 내 자녀라는 증거로 성령의 인을 친다는 것이다. 여 러분, 성령으로 인치심받았음을 믿으십니까 성령께서 여러분의 심령에 거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르 구주로 믿습니까 하나님은 자기의 자녀를 한 사람이라도 잃어버리지 않으신다. 요 6:39 나를 보내 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즈음 어린아이들을 잃어버려 사회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하나님은 자기의 자녀를 잃어버리고 괴로와 하거나 자기의 자녀를 사단에게 유괴 당하여 지옥으로 빠뜨리고 마는 실수를 범하지 않으십니다. 그는 당신의 택한 자녀 를 반드시 구원하십니다! 그 예수를 믿고 성령을 맏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총수중 단 한 사람의 빠뜨림이 없이 이 분들이 다 하나님의 보좌앞에 설 것이다.

 3.세상에서 환란들을 통과하고 나온 사람들이다.

14절 이들이 당에서 큰 환란가운데서 나왓다 한다. 이를 볼 때 타락한 이 세 상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해 박해와 시련을 주는 곳임을 알 수 있다.

물론 말세지말에 세상에 보다 많은 기독교 박해가 있을 것이 예상된다. 게시록에는 마지막때 환란이 많이 잇을 것을 예고한다. 어떤 분은 계 11:2에 42달을 삼년 반 이라 본다. 그리고 12:14, 한 때와 두 때와 반때도 삼년 반. 그래서 전 삼년 반 후 삼년반 합하면 7년 대환란. 그러나 지구상에 박해는 시시때때로 있어 왔다. 우 리가 평화로이 지낼 동안도 북한에서는 주님을 부르는 자들이 아오지 탄광에 끌려 가서 중노동을 하다 쓰러졌거나 수없이 순교했다. 쏘련, 폴란드, 동유럽의 나라에 서 약 1세기동안 기독교가 무서운 박해를 받아왔다.

사단은 단지 강제적 박해뿐 아니라, 물질문명의 이기와 편이, 쾌락, 등 세속주의 를 통해서도 교회를 약화시키고 신자들을 넘어뜨린다. 그것은 오히려 더 큰 환린이 될수도 있다.

눅 18장 7절,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겟느냐! 말세를 만난 교회는 믿음 을 바로 지키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그 가운데서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는 성 도들이 잇다.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 오는 믿음의 시련이 환란이든, 핍박이든, 세 속주의든, 질병이든, 물질적 가난이든 우리는 져서는 않됩니다. 이겨야 한다. 천국 은 패배자들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긴 자들이 들어가는 곳이다. 국회에도 선거 전에서 이긴 사람들이 들어간다. 그런데 우리의 적은 다른 사람이나 바깥의 적이 아니라, 영적으로 마귀사단이고, 우리의 이기심과 정욕과 나태함과 불신앙이다. 죄 , 자신, 마귀와 싸워 이여야 한다.

 4.그리스도의 피로 죄싯음을 받아 희옷을 입은 자들이다.

이들은 모두 하나같이 발에 끌리는 듯한 긴 흰읏을 입고 잇엇다. 검은 옷이나 떼 묻은 옷은 발견할 수 업다. 흰 옷은 거룩과 성결을 의미. 거룩이라는 예복을 입어 야 천국에 들어간다. 거룩하지 못한자는 그 누구라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어떻 게 거룩하게 되는가 에수의 피로! 내 힘과 내 노력으로 얻어지는게 아니다.

천국에 하나님앞에 갈려면 세상의 메이커나 브랜드를 가지고는 못들어간다. 노력 이라는 브랜드, 철학이라는 브랜드, 지식이라는 브랜드등을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세상에는 K.S 마크도 비슷하게 만들고 비슷하게 만들고는 남의 상표를 막갖다 붙 여서 값비싸게 팔아먹는 경우 많다. 무허가 자석요를 만들어 팔기위해 2만원만 주 면 상표구해서 붙인다함. 사람들 눈은 속일 수 잇따.

그러나 천국 입성 예복은 세상에서 유사품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오직 어린 양 예 수의 피로 희게 씻지 않은 에복은 않도니다. 마 22:13 왕은 혼인찬치에 솜님들 가 운데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바같 어두운데 내어 좆으라고 명령했다. 여러분! 예복을 준비하셔야 한다. 그리스도의 피를 믿고 죄사함받아야 한다.

우리는 늘 주님의 피를 의지해야 한다. 할렐루야! < 이분들이 천국에서 무엇하는가 >

1. 찬송 손에 종려가지는 기쁨의 상징.

큰 소리로! 왜 감격의 표현이다고 본다. 국회의원 낙선된는데 그 사무실에서 큰 소리,기쁜소리 나올 수 잇는가 아니다. 당선된 자들의 사무실에서는 반듯이 큰 소 리가 나온다. 글거운 비명이 나온다. 구원의 은헤가 감격할 때, 성령의 은혜가 넘 칠 때 우리는 큰 소리로 찬송하게 되는게 당연하다.

아시안게임때 중공선수 임원들이 한국 응원단들은 마치 중국의 기독교인들이 찬송 부르는 것처럼 응원한다.고 함.

구원하심이 우리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천사들의 화답--아멘으로 화답. 7번의 찬양

2. 하나님 가까이서 섬긴다.

보이지 안으시는 하나님을 보이듯이 섬겨왔다. 그 하나님을 위해서 핍박을 견디 고 인내햇다. 충성햇다. 하나님은 귿르을 가까이 부르신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 앞에 시 17: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 이다.

그 날엔 모든 눈물도 한숨도 인내도 다 잊은듯이 씻어질 것이다. 잊어버려서 모름 이 아니라, 주님을 만난 그 기쁨이 과거의 고통을 잊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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