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휴가 중에 얻은 은혜

첨부 1


어느 영국 사람이 인도에서 근무하다가 한 달간 휴가를 얻어고향에 돌아왔다. 그는 지방 신문에 난 가난한 어린이들의 호소를 보고 동정심이 생겼다. 그래서 그는 아이들을 위해 얼마간의 금액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수표를 쓰고 보니까 월말에 가서 내띵 하숙비가 남지 않았다. 상식으로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음에서는 약속했다는 소 리가 울려 나왔다. 그는 하룻밤을 지낸후에 결정하기로 했다. 결국 양리가 울려 나왔다. 그는 하룻밤을 지낸 후에 결정하기로 했다. 결국 양심이 이겨서 조반 식사 전에 수표로 우송했다.
그가 어디서 돈을 좀 꿀까 생각하고 있을 때 이웃에 사는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좀 도와 줄 수 있겠니? 우리가 2주일 동안 휴가를 떠날 계획인데 아이들은 홍역에 걸릴까봐 못 데리고 가겠어. 좀 무리한 부탁이지만 아이들을좀 돌봐 주겠니?'
그리하여 아이들은 홍역에 걸릴 위험이 없어졌고, 그 아이들의 부모는 휴가를 즐겁게 보냈으며, 그도 하숙비를 벌였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