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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버가모 교회 (계 0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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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모양피지를 발명한 곳. 이집트에서 파피루스 공급 이 중단되자. 이집트에 있던 유명한 아리스토파네스 도서관보다 더 큰 도서관을 만들려는 계획을 알고, 이집트는 파피루스 수출을 중 단. 궁여지책으로 양피지를 발명.

도서관으로 유명, 20만권의 장서를 가짐.

헬라 문화의 꽃으로 불림.

총독이 사형집행권 소유(ius gladii) 칼의 권리:주님이 좌 우에 날 선 검을 가졌다 심판의 주라는 의미

2. 칭찬받은 내용:안디바가 순교를 당해도 믿음을 굳게 지킴 안디바누군지 정확히 알 수 없음전해오는 이야기:도미티아누스 황제때 놋그릇 속에서 천천히 구워 죽임당했다.

-> 그럼에도 믿음을 잃지 않았다(13).

안디바에 충성된 증인이라는 칭호를 붙여줌 충성됨--5,2달란트받았던 종에게 하신 말씀:마25:21,23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많은 것으로 내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리라--스데반이 눈을 들어 보니 주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시어 영접함 (행7:56).

주님에게 붙여진 칭호(계1:5)--같이 읽어 봅시다.

 3. 순교자에게만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가 아니다. 이렇게 평화의 시대에도 우리는 순교자적 삶을 살 수 있다.

내무실에서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한번 더 봉사하는 것.

가정, 참는 것. /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한번 더 용서하는 것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는 것--이것이 산 순교--어렵기 때문--죽기보다 어렵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게--(예화) 순교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함.--하나님의 응답:아니다. 오늘 하 루, 아니 오늘 한시간 만이라도 나를 위해 써봐라. 사람들은 큰 순교 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작은 실천. 작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 고 사는 삶이 중요 버가모 교회--순교는 안디바가, 살아있는 사람들도 역시 믿음을 지키기 위해선 순교자적 삶을 살았을 것 우리 교회 성도들도 모두가 이런 신앙 순교자적 신앙을 소유하시길--

4. 책망할 것:발람의 교훈대로 이스라엘 민족이 타락했듯이 버가모 교회는 니 골라 당의 교훈으로 타락함.

발람사건의 해설(민수기 22장-25장):이스라엘이 출애굽할 때. 승승장구--아모리 족속과 싸워 이긴 소식을 들은 모압 나라의 발락이 꾀를 냄.발람 선 지자 초빙. 이스라엘을 저주케함. 그러나 네번에 걸쳐 축복만 하고 돌아감. 25 장에서 이스라엘이 갑자기 타락하는 사건이 일어남. 모압 여인과 더불어 음행 하고, 모압 신상에게 절함. 여기에 하나님이 진노하심. 염병이 발생. 비느 하스가 음행하는 자를 죽이고 이스라엘에게서 죄악을 물리치자 염병이 그침.민 31:16을 보니 발람이 이스라엘의 타락케하여 망하게 함.

버가모 교회도--음행과 우상숭배에 빠짐. 니골라당(그리스도인이 되었으므 로 율법에서 자유하므로 이제 아무 법도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는 자들)  순교자적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가 이것이 수수께끼. 그 렇다. 비리 공직자 중 50%가 기독교인 왜 그런가 예수의 이름을 믿고 이제 변화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함. 죄 의식을 느끼지 못함. 문화적 차이.

--식인종 선교사 이야기--예수는 믿어도 그 행동을 못고침. 자신을 내어 줌으로 중단케함.

우리 한국교회와 군인교회:여전히 부족한 것이 많음. 이것이 우리의 문제 요. 딜렘마입니다.

최용덕이라고 하는 복음성가 작곡가가 있는데, 아주 믿음이 좋은 사람 입니 다. 그가 지은 곡 가운데 오늘 나는이란 곡이 있는데 사소한 문제로 누군가 와 다투었다고 합니다. 그는 해결 방법도 잘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성령님의 음성이 네가 먼저 손을 내밀어 그 사람과 화해해야 한다는 소리가 들렸는데,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고 일주일을 끌었답니다. 끝내 손해보 기를 거부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와서 손을 내밀었답니다. 그때 새벽 4시까지 주님께 눈물흘리며 이 노래를 작곡했다고 합니다.

(찬미예수 400중 290장) 내가먼저 손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 하고, 내가 먼저 웃음주지 못하고, 이렇게 고집 부리고 있네. 그가 먼저 손내 밀기 원했고, 그가 먼저 용서하길 원했고, 그가먼저 웃음주길 원했네, 나는 어 찌 된 사람인가 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여, 오! 더러운 나의 마음이여, 왜 나의 입은 사랑 을 말하면서, 왜 나의 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 먼저 져줄수 없는가 왜 내가 먼저 손해볼 수 없는가 오늘 나는 오늘 나는 주님 앞에서 몸둘바 모른 채 이렇게 흐느끼며 서있네 어찌할 수 없는 이 맘을 주님께 맡긴채로/ 섬겨주지--,이해하지, 높여주지, 고집 섬겨주길, 이해하길, 높여주길--아직도 내가 예수님을 믿지만 나머지 삶에 있어서는 나도 모르게 세상적인 법칙에 따라 살고 있습니까--우리 주님은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셨다고 합 니다. 심판의 권세회개하지 아니하면 싸우리라 (16), 회개하면, 만나--생명 의 양식. 흰돌--생명의 책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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