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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우는 자와 함께 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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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살고 있던 어떤 부유한 청년은 하나님으로부터 그 도시 빈민들의 상태를 개선시키라는 사명을 받고 그 일을 수행하기 위하여 빈민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엄청난 액수의 돈을 희사하였다. 그러나 그는 곧 그가 영구적인 선을 행하려면 그들 가운데서 그들과 함께 살아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깨달은 즉시 주저하지 않았다. 그는 런던에서 가장 어려운 빈민 구역인 세븐 다이얼스 지역의 중심부로 이사하여 죽을 때까지 거기에서 살았다. 그가 맨 처음 이 일을 시작하였을 때는 그 곳 사람들로부터 오해와 배척을 받았지만 끝내는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훌륭히 성취하였다. 그는 그의 소명의 비밀, 곧 남을 구원하려면 고통을 당해야만 한다는 진리를 발견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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