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현대인의 5대상실 (롬 01:28-32)

첨부 1


우리는 꼭 있어야할 귀한 것을 잃어 버렸을대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모릅니다.세상 에서 귀한 부모를 일어버렸울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혹은 자기보다 귀하 게 역;는 자식을 잃어버렸을때는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얼마전에 교통방송을 들으니까 외국에서 우리나라에 다니러온사람인데 여권과 귀중 품이든가방을 택시뒤트렁크에 두고 내려버려서 집에도 가비못하고 돈도 없고 그래서 조금 아는사람집에서 겨우 언혀서살아가는데 아무데도 나갈수없고 얼마나 어렵게 살 아가는지 또 그사람을 데리고 있는싸가람이 울면서 좀 찾아달라고 애원하는 것을 볼 때 참으로 안타가왔습니다. 그런데 마침 그택시를 운전했던 사람이 그제서야 차뒤트 렁크 문을 열어보고는 전화를 방송국으로했는데 찾았다는 말을 듣는순간 얼마나 기 버하는지 듣는 사람도 눌물이 나올정도로 기버하는것을 보고 인간이 귀한것을 잃어 렸을때 저렇게 고통스럽게 안타깝게 찾아 헤메이는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영적 으로 더귀한 것을 잃어버리고 얼마난 그것을 찾기위해 노력하는가하는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현재를 과거와 비교해보고 현제는 물질문명 과학문명 기계문명의 혜 택을 입고사는데 그런것을 받지못하고살았던 과거의 사람들은 얼마난 물했는가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이습니다. 그러나 사실을 현대인들은 사막의 신기루와 같은 물질문 명의 혜택을 맛버는 동시에 참알맹이 가장 귀한 보물들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시간은 현대인들이 상실한 여러가지 중에서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다섯가지 만 같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현대인은 하나님을 상실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계시의 방법은 두가 지가있습니다. 하나는 일반계시입니다..... 천지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이 계신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셧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천지만물을 보면서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대문에 특별계시를 통해서 하나님을 우리에게 보여 주 셧습니다. 그 특별계시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이 계신것을 우리엑 보여 주셧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말씀 하시기를 너희는 어지하여 아버지응 보여 달라고 하느냐 나를 본자는 곧 아버지를 본것이나 같파다고 하셧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일반계시와 특 별계시를 통해서 하나님을 우리게게 계시해 부셨느데도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 하고 있습바니다, 오가냐하면 사람들 마음속에 죄가 들오와서 그죄가 인간의 마음 을 오염시켰습니다.

오늘 본문 1장 28절에 보면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 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버려두사 합당치 못한일을 하게 하셧으니 인간들이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다고 햇습니다. 하나님을 상실실했습니다.

'앙드레' 라는 사람은 현대는 신 상실의 비극을 깆고있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신 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실어하게 됩니까 하나님이 마음속에 계시면 죄를 지을수가 없기 대문입니다. 죄짖는데 부담스럽습니 다. 하기야 오즈음 어던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있다고 하면서도 죄지 을때는 하나님 잠간만 이쪽에계십시요하고 온간 죄를 다짖는 경우도 잇습니다. 어 두움은 빛을 싫어하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빛이 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음 속에 까시면 어두운데서 죄를 짖는데 방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밝은데서는 죄를 짖기가 어렵습니다. 캄캄한밤이나 어두운 골목길 침침한 술집이나 캬바래같은 데서 죄를 짖기 쉽습니다.

현대인들은 하나님을 상실했습니다. 돈으로 하나님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져 돈이 라면 하나님도 소용이 없습니다. 돈이 인생의 최고라고 생각하는 현대인들 하나님을 상실했기 대문입니다.

한번은 예수님의 부모인 마리아와 요셉이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예수살렘에 올라갓 다가 집에가는데 한참 가다가 보니까 아이가 없어졌습니다. 아이를 잃어버린것입니 다. 요즘도 보니까 대구에 5섯아이들을 잃어버린 부모들이 모든것을 다 포기하고 아 이를 찾기위해서 동분서주하는 것을 볼때 아이를 일허버린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아 프겠습니가 드런데 예수님의 부모인 마리아와 요셉은 예수님을 잃어버리고 3일동 안을 찾아 다녔습니다. 무엇이들니 잃어버리기는 쉽지만 찾기는 대단이 힘듭니다.

한순자간에 잃어 버린것을 며칠을 몇년을 찾아 헤메는경우가 있습다다.

우리는 하나님을 잃어버려서는 안되겟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잃어버려서는 안되겠 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려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일허버려서 는 안됩니다. 한번 일허버리면 다시 찾는데 괴장히 힘이들고 고통을 당하게 됩니 다. 그런데 불행하게 현대인들은 하나님을 상실했스니다.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을 다시 찾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그대로 버려 두어서는 안됩니다.

 2. 현대인은 이웃을 상실햇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가 이웃을 더없이 중요한 보물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형제와 이웃을 주시고자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햇 습니다. 사람은 혼자 살수옷습니다. 사람들이 싫다고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가서 산 다고 생각해 보세요 말할상대가 없으니 말을 할수가 잇습니다. 웃을 상대가 잇습니 까 어려울때 두움을 받을수가 잇습니가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가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게 되어잇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것도 혼자서 신앙생활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난 힘드르고 제미가 없겟는가 찬송을 불러도 혼자부르는것과 여럿이 같이 부르는것은 다릅니 다. 기도도 혼자하는거보다 여럿이 같이 하면 훨씬 좋습니다. 예배도 적은수보다 많 은 수가 모여서 예배를 드리면 더욱 좋습니다. 그러기 대문에 우리는 이웃이 얼마난 중요하고 소중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은 이웃이 점점 없어지고 잇습니다,. 거리에 나가보면 사람들이 많 이있고 발에 채일정도로 많이 있는데 그런데 진정한 이웃은 없습니다.

현대인들은 기계화 도시화로 거대한 군중들 속에서 살고 있지만 물의 기름처럼 고독 감과 소외감을 면할수가 없습니다.

여리고 성으로 내려가던 강도만난 사람이 레위인과 제사장이 진정한 이웃이 될수없 었던 것처럼 오늘 울;에게 진정한 이웃이 얼마나 있느냐 입니다.

미국에 대학생이 길에다 사람을 눠혀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반응을 보았더니 오 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내가 무엇을 도와 드릴수 잇습니까' 라고 뭍는 사람이 물과 3-4명막에 안되더라는 것입니다.

요즘 길을가다가 어떤 사람이 폭행을 당하고 쓰리를 맞아도 보고도 못본채 합니다.

왜냐하면 그사람 구하기위해 달려들었다가는 자기도 피해를 볼가봐 그냥 지나가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이웃집에 누가 살고있는지 누가 이사를 왓는 지도 모르고 어떤 사람은 아파트 옆집에서 사람이 죽어서 한참 시간이 지나도 알비 못하는 그런 시대에 살고있으니 가까이 산다고 이웃이라고 말할수가 없는 것입니 다.

하나님 없는 사회는 어던 구심점이 없기 때문에 모래알처럼 흩어져 살게 됩니다.요 즘 사회 구조가 이웃과의 사이를 차단해 버렸습니다. 요즘 괸찮은 집들은 담장을 얼마나 높이치고 그위에 철망까지 치고 그래도 불안해서 도난경보기가지 설치하고 대문간에는 무수운 개를 세워놓고 원만한 사람은 들어갈수가 없게 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셧습니다. 이웃을 상실한 이때 진정한 이웃은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나님을 믿는 형제가 진정한 이웃이 될수있습니다. 도한 내가 진 정한 이웃이될수있도록 노력을 해야할것입니다.

 3.현대인은 자연을 상실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시기전에 자연적인 조건을 저부 만드시고 후에 사람을 만드셨 습니다. 그러기 대문에 인간은 자연을 더나서는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가의 기계 문명이 발달하면 할수록 자연은 점점 소멸되어가는데 그렇게되면 결국은 인가은 살 수가 없게 짜\되는 것입니다.

현제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는 얼마나 많이 자연을 익간스스러 파괴햇는지 모릅니다.

우리가살고있고 식물을 심어먹는 땅이 얼마나 많이 오염됴는지 모릅니다. 온갖 스레 기로 말미암아 땅이 몸살을 알고있다고 합니다. 뿜만아니라 공기는 얼마나 오염됴는 지 모릅니다.공장에서 . 자동차에서 가정에서 내 뿟는 연기로말미암아 얼마나 공기 가 오염됴습니까. 도한 우리가 먹고있는 물은 얼마나 오염이되가는지 이렇게 오염 된 가운에 자라난식물 오염된물로만는 식품들을 우리가 매일 먹고있으니 알지못하 는 병짜들이 자구생겨 육체복으로 정신적으로 병에 안걸린 사람이 없을정도입니다.

이렇게 현대인은 하나님도없고 이웃도없고 자연도상실된 상테에서 살아가기 대문에 갈수록 사람들의 마음은 강팍하고 메망르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부신 본래의 자연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 곧 하나님을 찾는 것이요 하나님의 축복인줄압니다.

 4.현대인은 꿈을 상실햇습니다.

인간이 꿈을 상실하면 안됩니다. 비젼이 있어야 합니다. 꿈이 없는 백성을 망한다고 했습니다. 집이 없는 사람들자은 꿈이 무어냐고하면 그져 아파트하나 당첨됴으면 좋 겠다고 합니다. 우리아들 가울대학교에 들어갔으면 졸겠다고합니다, 물론 그런 꿈도 있어야허고 나븐것은 아닙니다만 좀 이상적인 굼을 가져야 합니다.

일본에서 일하는 클락 선교사라는 분은 일본 청소년들에게 ' 소년들이여 그리스도 를 위하여 대망을 품으라' 고 외쳤다고 합니다. 1930년대의 미국현실을 소개한 우 리에게는 내일은 없다라는 젊은이들의 반항과 범죄에대한 영화가 있었다고하는데 요즘 젊은이들이나 어른들이나 굼이 없습니다. 꿈이없는 사회는 흥청거리고 범죄가 늘어나고 그래서 사회가 불안하고 혼란속에 사져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으 영이충만한 사회는 꿈이있고 서광이 있습니다 . 빌립교회의 경우도 땅의일만 생각하고 배로 하나님을 삼고 부끄러움을 영광으로 삼는 일 때문에 하늘의 소망을 상실했다고 햇습니다. 우리의 꿈은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이땅의 소망은 잠 깐이지만 하늘의 소망은 영원한것입니다.

 5.현대인은 자아을 상실햇습니다.

현대인들은 자기를 상실하고 살고있습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뭐하는 사람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누구를우해 사는지 모릅니다. 어디로 가도있느지도 모릅니다. 그져 열 심히 종을 치는데 누구를위해 종을 치는지 왜 종을 치는지 모르고 그쳐 정신없이 치 고만 있습니다.

술취해서 자기가 어디로가는지도 모르고 그져 아무렇게나 걸어가느사람과 같습니다.

그져 일에 취해서 돈에 취해서 술에취해서 세상오락에취해서 자기가 지금 어디를 가 는지 또 어디를 가야하느지 모릅니다. 까,져 가고잇습니다 목적도 방향도 전혀 모릅 니다. 그래서 다른 살마들자게 물어봅니다. 내가지금 어디를 가도있지하고 무엇을하 고있지하면서 나는 누구입니까 나 를 찾아주세여 라는 말이 나오고있는것 같습니다.

오늘 이사회는 모든 결정이 자의에의해 결정되는것이아니라 타인의 의사에 의해 결 정되고잇습니다. 조직괴 규범에따라 상황과 여론애다라 상사와 컴퓨터에따라 자기의 의사와 역할이 결정되기때문에 자신의 독립된 주체가 결정되기란 대단히 힘듭니다.

현대사회가 자기는없고 군중만있습니다. 그래서 군중의 힘과 여론에 의해서 모든것 이 결정되어집니다. 그래서 뭔가 자기뜻대로 안되는것 같으면 몰려가서 때려부시고 고함을지르고 야단을하면 조금 되는것 같습니다.

주님게서는 무릇 자기를 찾고자하는자는 자마을것이요 주를위해서 자기를 버리는자 는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현대인들은 자아를 상실하고 살고있지만 우리 그리스도인 들은 주님안에서 나를 발견하고 나의 존재를 확실하게 깨닿아 하나님의 영과을위해서 살 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모두 상실한 마음의 소유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이웃,자 연,미래,자아,를 상실했습니다. 우린다 이런것들을 상실한체 돈만있다고 명예나 권 세 지시과 쾨락만 있다고 행복할수는 없습니다.우리는 하나님이란 신앙의 대상을 분 명히 찾아야 합니다,모든 상실한 보물들은 믿음으로만 되찾을수잇습니다. 우리는 아 무쪼록 이런 현대사회속에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상실하지암T9도록 힘써야하겠고 이귀한 보물들을 상실한 사람들이 다시 하나님안에서 모든것을 다시 찾을수있도록 우리가 도와주어서 우리가살고있는 이사회가 좀더 아름다운 사회가 될수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