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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이웃사랑 실천하는 고령의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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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봉제품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밀알의 최창근 회장은 75세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여념이 없다. 복음전파와 이웃사랑을 위해 엄청난 재산을 사회에 기탁하여 여러 가지 유익한 사업을 하고 있는 그는 봉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일까? 그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기 전에 최소한 한 가지 일만을 꼭 더하고 싶다고 했다. 결핵환자를 위한 종합요양원이나 재활원 같은 것을 마련해 사회에 남기고 싶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도 국내에 엄청난 수의결핵환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경기도의 산수 좋은 곳을 물색중이가도 했다. 그곳에다 결핵환자 요양원을 지을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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