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자비와 보상

첨부 1


위대한 청교도 설교자인 토마스 후커가 죽음의 병상에 누워 있었을 때 한 친구가 그를 위로하려고 애쓰며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형제여, 자네는 죽은 후 보상을 받게 될 걸세.' 그러나 후커는 '아니, 아니야! 나는 자비를 받으러 간다네!'라고 작은 소리로 말했습니다.

이와는 정반대로 토저는 십계명을 지키려고 애쓴 보상으로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어떤 사람의 기도를 회상했습니다.

그 기도는 이러했습니다.
'자, 하나님. 저는 제 1계명과 제 3계명 그리고 제 7계명과 제 9계명을 지키지 못한 것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 외의 계명은 모두 지킨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