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자비와 보상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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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청교도 설교자인 토마스 후커가 죽음의 병상에 누워 있었을 때 한 친구가 그를 위로하려고 애쓰며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형제여, 자네는 죽은 후 보상을 받게 될 걸세.' 그러나 후커는 '아니, 아니야! 나는 자비를 받으러 간다네!'라고 작은 소리로 말했습니다.
이와는 정반대로 토저는 십계명을 지키려고 애쓴 보상으로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어떤 사람의 기도를 회상했습니다.
그 기도는 이러했습니다.
'자, 하나님. 저는 제 1계명과 제 3계명 그리고 제 7계명과 제 9계명을 지키지 못한 것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 외의 계명은 모두 지킨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는 정반대로 토저는 십계명을 지키려고 애쓴 보상으로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어떤 사람의 기도를 회상했습니다.
그 기도는 이러했습니다.
'자, 하나님. 저는 제 1계명과 제 3계명 그리고 제 7계명과 제 9계명을 지키지 못한 것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 외의 계명은 모두 지킨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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