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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피난처에서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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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는 「넘쳐흐르는 삶」이라는 책에서 영적인 법칙의 역작용을 말하고 있다. “하늘나라의 성령의 샘은 하늘나라와 대조가 되는 지상의 환경에서 가장 힘차게 솟아오른다.” 고난 중에 하나님 안에서 피난처를 찾음으로 기쁨을 얻은 여인이 있다. 그는 34세에 낭창으로 죽은 젊은 부인이며, 어머니이기도 한 에디스 류스이다. 그녀는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삶에서 경험하는 우리의 십자가조차도 하나님의 영광과 우리의 유익을 위해 사용될 수 있음을 아는 것, 이것이 기쁨이다. 기쁨은 우리의 상황이 어떻든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관여하신다는 것을 알고, 영혼의 깊은 평안함을 맛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뻐할 때 기뻐하시며, 우리가 울 때 함께 우신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 곁에 계신다. 임마누엘 하나님이시다. 이 사실을 아는 것이 궁극적인 기쁨이 된다. 그것은 죽음이나 우울함, 의심, 그리고 낭창의 화염으로도 약화시킬 수 없는 강한 것이다. 그것보다 더한 기쁨이 있겠는가? 나는 그 가능성에 대해 탄복하며 전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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