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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쁨을 빼앗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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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베드로전서 1:8)

가난에 쪼들린 어머니는 자녀들을 먹이기 위해 자신은 굶주릴 것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은 지식을 얻기 위하여 잠도 자지 않고 공부할 것입니다.
그리고 애국심이 있는 군인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가정과 안전을 포기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누가 그럴듯한 이유도 없이 자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포기하겠습니까?
그러나 이것이 바로 믿지 않는 사람이 자신의 영적인 복지를 무시함으로써 행하고 있는모습입니다. 이런 사람은 오직 예수님만이 줄 수 있는 기쁨을 포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루이스씨는 청소년기에 기독교 가정교육을 저버리고 수년 동안 세련된 회의론자로지냈습니다. 그러나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를 그리워하는 강한 갈망이 자주 그를 사로잡곤 했습니다. 그가 생각하고 연구함에 따라 이 열망은 사실은 깊은 영적필요의 증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그는 하나님께 굴복했고, 그의자서전의 제목처럼 '기쁨으로 인해 깜짝 놀랐습니다.' 그의 생애에서 그 결정적인순간이 올 때까지 그는 하나님의 왕국으로부터 자신을 차단하는 길을 택했던 것입니다. 그가 아직 하나님의 왕국밖에 있는 동안에 죽었더라면 그는 영원히 천국의 기쁨을 빼앗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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