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주는 기쁨을 누리자

첨부 1


조오지 피바디라는 사람은 자신의 막대한 재산을 자선사업과 교육사업을 위해 내놓은 다음,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내 평생에 걸쳐 피와 땀을 흘려 모은 재산을 내놓는 것은 확실히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결단을 하고 내놓았을 때, 재산을 모으는 기쁨에 비할 수 없는 신비로운 기 쁨이 있었다.' 또한 폴 투르니에도 '선물을 주는 것은 사실상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는 일 !', 당신은 얼마나 잘하고 계십니까 ? 주는 일을 잘하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입니다.
심리학자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줄 줄을 모르고 받으려고만 하는 사람을 일컬어 일종의 '유아기적 고착'에 빠진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 혹, 아직도 유아기적 고착에 빠져 계시지는 않는지요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주님, 저희로 주는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 되게 하시옵소서.' 당신은 주는 것과 받는 것 중 어느 쪽을 더 즐겨하고 계십니까? 받는 것이 표면적인 기쁨이라면 주는 것은 내면으로 승화된 기쁨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