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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일을 이루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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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애에 찾아오는 수고와 아픔과 고통은
우리를 만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관심이며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게 하기 위해
주시는 표징인 것이다.
하나님은 이처럼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시기 전에
먼저 고통의 현장으로, 인생의 코너로 몰고 가신다.
그러므로 그러한 일을 당하더라도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께 무릎을 꿇는다면,
그 고통과 상처를 통해 생명을 주시고
문제가 해결되는 축복을 허락하신다.
/김문훈의 ‘네 속에도 하나님의 은사가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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