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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주님께서 튼튼하게 만드신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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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심장이 약한 청년이 어느 해 봄 심장을 수술해야 했다.
사실 그가 10살을 넘겼다는 것은 하나의 기적이었다. 이제 그가 수술을하지 않는다면, 1년 이내에 몸져 눕게 되고 육체적 불구가 되어 평생을 지내야 하고 수명도 짧아질 수밖에 없었다.
그가 수술을 받은 때는 31세였다. 그는 결혼해서 3살 난 딸과 해야할일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는 수술을 하지 않는 것보다 40%의 위험부담을 가진 수술을 받기로 했다. 병원에 들어가기 전날, 그는 성경책을 넘기던 중 시편 27:14이 눈에 띄었다.
'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그는 이 말씀에 매달렸다. 그러자 염려는 되었지만 두려움은 없어졌다. 다행히 수술은 극적으로 성공했다. 수술 후 그는 정상적으로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었고, 여행도 하고 사업도 했다. 그는 주님께서 자기 심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셨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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