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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큰일 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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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개척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전도사님이 계셨습니다. 성도들이 몇분 되지 않아 무척이나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집주인이 오더니 집세를 터무니없이 올려 달라는 것입니다. 전도사님은 웬만하면 조금만 올려달라고 사정을 했으나 몰인정한 집주인은 그렇지 않으면 나가야 된다고 하더랍니다. 그렇게 말한 후 집주인은 계단을 내려가다가 그만 발을 잘못 딛어서 뒹굴고 말았습니다.
'아이쿠! 큰일 날뻔 했네!'
이 말을 남기고 집주인은 사라졌는데 그후로 지금까지 8년동안이나 집세를 올리지 않았답니다. . . .
여러분 이 이야기를 들으니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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