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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이스라엘 목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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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중 이스라엘의 한 목사가 이런 편지를 보냈었다. '우리는 식사 시간에 빈 식탁에 둘러앉아 있었습니다. 아내와 어린 딸은 아미 하루를 굶은 상태여서 식탁 앞에 앉아 있기조차 힘든 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먹을 것이 없는 것은 여전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해시든지 하나님께서 내 딸과 내 아내와 내게 먹을 것을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우리는 식수를 한 그릇 떠 놓고는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 때였습니다. 초인종이 울려 문을 열었더니 우편배달부가 식료품소포를 들고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무릎 꿇어 바다 건너 있는 그리스도인의 이웃에 대한 관심을 살아 계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이 기적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아니면 알 턱이 없는 당신의 가족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졌습니다. '
그리스도인의 관심은 한계를 모른다. 만일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거하 시면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몰아 세계의 형제 자매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면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몰아 세계의 형제자매들에게 사랑을 베풀도록 관심을 가질 때에 하나님께서는 믿지 못할 이적을 행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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