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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능력 (눅 04: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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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 이 밤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우리 모두에게 나타나기를 축원합니다.
어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통고하라! 십자가를 통과하라. 성령의 세례를 통과하라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에스겔서에는 새영을 너에게 주겠고 강퍅한 마음이 부드러워질 것이고 새 영이 임하면 네가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은 그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느니라! 예수 믿는다는 것은 십자가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경험한다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죄 없으신 그 몸을 십자가에서 찢기시고 피 흘리시고 살이 찢기시고 돌아가신 것처럼 그래서 내 죄를 위해서 대신 죽으신 것처럼 구원받은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우리는 육체와 함께 우리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사건이 예수 믿는 사건입니다. 세상은 우리를 향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나는 세상을 향햐여 못박히는 것입니다. 육체가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요 나의 옛사람. 나의 성품. 나의 성격. 나의 자아가 십자가에 갈기갈기 찢기고 못박혀 죽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견딜 수 없을정도로 힘든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내가 할수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성령님께서 도와주셔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세례입니다. 성령님께서 나로 하여금 십자가에 못박힐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경험. 십자가의 경험과 성령의 경험은 동시적으로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 받았다고 하면서도 우리가 은혜를 받았다고 하면서도 얼마가면 또 뒤집어 지고 얼마가면 또 허물어지는 것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힌 실체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내 육체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것을 조금 더 생각해 보면 아주 놀라운 일이 있습니다. 내 육체가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것은 나의 옛사람이 죽는 것도 되지만요 내 안에 있는 모든 죄가 산산조각난다는 소리에요. 여러분 오늘 여기에 모인 사람들 가운데 병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 참 많습니다. 특별히 암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내가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것은 그 암이 십자가에 못박힌다는 소리입니다. 그 병이 십자가에 못박히는거예요. 그래서 처음에는 예수님이 죽어있어요. 가만 보니까 내가 죽어있어요. 더 가만히 보니까 내 죄가 죽어 있는거에요. 십자가의 걸레처럼 누덕누억 붙어 있는게 내가 아니예요. 나는 부활한거에요. 예수님처럼. 나는 부활하고, 내 정과 욕심. 더러운 성격. 내안에 있는 모든 질병들이 십자가에 걸려있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십자가를 보면 “할렐루야” 그러는거에요. 내가 죽었는데 나는 부활했고 내 안에 있는 더러운 욕심과 죄와 욕심과 사망과 불안과 죄와 질병이 거기에 못박혀 있기 때문에. 할렐루야! 여러분의 죄가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것을 여러분이 보십니까 여러분의 병이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것을 여러분이 보십니까 예수님이 병을 짊어 지셨다는 것이 이런거에요. 여러분! 우리의 병은 이미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우리의 죄는 이미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우리의 죄는 이미 죽은 것입니다. 이 병이 죽고 내가 죽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내가 죽는건데. 내가 죽어보니까 내안에 있는 죄가 죽고 있는 것이고 내 안에 절망이 죽고 있는 것이고 어두움의 세력들이 산산조각 나는 거에요. 할렐루야. 나는 여러분의 모든 질병이 십자가로 이동되었음을 믿습니다. 여기에서 그쪽으로 이동된거에요. 모든죄가 이동된 거에요. 모든 절망이 이동된 것이지요. 할렐루야! 이게 십자가 사건이에요. 이 내가 죽어가는 사건. 바로 그 성령이 임재하는 사건과 만나는 것입니다. 저희 신앙생활에 여러사람이 영향력을 많이 미쳤지만 그래도 제일 깊이 조용히 신앙생활에 영향을 주신 분은 저희 어머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하신 분입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것이 학력의 전부입니다. 그래서 저와 제 아내가 저희 어머니를 보면 세상에 이렇게 지혜로운 분이 어디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말씀하시는 거나. 이 얘기하는 것을 가만히 들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매우 지혜가 있어요. 저희 어머니가 책읽는 것을 많이 본 적이 없어요. 하나만 빼 놓고, 성경. 우리 어머니의 독서는 성경밖에 없어요. 평생 그것만 읽었어요. 그리고 학력도 깊지가 않으세요. 무슨 요즘 나오는 책이나 잡지를 보는 것을 내가 본 적이 없어요. 그 흔한 주부생활 하나 보지 않았어요. 안보세요. 그런것은. 그냥 성경만 읽으시는 분이시지. 그런데 제가 아무리 목사인 나와 우리 어머니와 얘기를 하면 어머니 지혜를 따라갈수가 없어요. 아! 이 참 지혜는 책을 많이 읽어서 생기는게 아니구나! 성경한권만 읽어도 지혜가 생기는구나! 제가 감동을 받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외할머니가 예수를 잘 믿으셨어요. 순교했다고 그래요. 그래서 어머니가 예수를 믿었는데 저희 아버님은 젊었을때 예수를 믿었지만 할아버님은 불신자였어요. 술을 아주 잘 잡수시는 그런 유교분위기에서 자란 분이신데. 그래서 가만 보면 우리 아버지는 예수를 늦게 믿은 편이고 우리 어머니는 뱃속에서부터 믿은편인데 우리 아버지는 그래서 예수를 쎄게 믿어요. 어머니는 좀 조용하게 믿으시고. 우리 아버님은 하루에 한참 60이 넘었을때는 하루에 기도를 근 4시간 5시간 하세요. 기도 제목을 1번부터 100몇번까지의 기도제목을 다 끝나야 잡수세요. 절대 빼는 법이 없어요. 물론 1번에는 아들인 제가 있지요. 그런데 우리 아버님은 세게 믿는데 귀신의 역사가 많아요. ㅎㅎ 우리 어머니는 조용히 믿는데 귀신의 역사가 없어요. 제가 저희 아버님 어머니를 보면서 그것 참 묘하다란느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예수를 잘 믿으면 여러분의 자녀에게 귀신의 역사가 거의 없습니다. 당대에 믿는 사람들은 그 귀신의 역사가 많아요. 본인자신의. 저희 어머니는 성령받은 사람의 하나의 상징처럼 저에게 있습니다. 성령받으신 이후에 어렸을때부터 예수를 믿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어머니가 성령을 받으셨어요. 성령세례를 받았어요. 부흥회 집회때. 시골에서. 그날 저희 어머니가 기절하고 입신하고. 난리가 났어요. 그래서 제가 어저께 그랬잖아요. 이 손에 빨간게 생겨가지고. 열이 붙어가지고. 이 열이 않끊어진게 한 1년정도. 뜨거워서. 그런데 제가 이 설교 준비하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어머니가 그때부터 전도를 그렇게 열심히 하세요. 달동네를 그렇게 다니면서 전도를 해요. 저희 어머니 구역가방에는 항상 라면이 있어요. 다니면서 라면도 주고. 가난한 자를 집에 데려오고. 그런것을 많이 하더라구요. 저는 성령받은 특징이 그런게 아닌가. 자기도 모르게 계속 예수 얘기를 해요. 그리고 가난한 자들을 소리없이 돕는거에요. 저희 어머니는 성품이 온유하셨지만 참는데는 도사예요. 그렇게 잘 참으세요. 그리고 필요할때는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용기를 갖고 계세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이게 어머니 성품일까 아니면 성령을 받으셨기 때문에 새롭게 생기는 성품일까 저는 우리 어머니를 보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유전적인 부모로부터 받은 성품도 있지만 성령이 임하고 나서는 성령이 주는 특별한 은사가 있다. 은혜가 있다. 자연적인 성품도 있지만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성품이 있다. 영적인 은혜가 있다라는 사실을 저는 저희 어머니를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된거예요. 나는 오늘 이 밤에 이렇게 특별한 성령의 은사가 축복이 여러분에게도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성령님의 이끌림을 받아서 말을 할때에 지혜로운 말을 하고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지 않고. 어떤 사람은 입만 열면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는 그런 맘이 없는데 자기도 모르게 자꾸 상처를 주는 거예요. 자꾸 긁어요. 사랑도 주고 상처도 주고. 약도 주고 병도주고, 계속 그러는거예요. 그것 왜 그럴까 여러분! 자기가 상처가 있는 사람은 꼭 남에게 상처를 주게 되어 있어요. 상처가 없는 사람은요. 무슨 일이 있어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아요. 나는 오늘날 여러분들의 상처가 모두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말. 축복의 말. 유익한 말. 다른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그래요. 나만난 사람은 다 복받아라. 나하고 악수한 사람도 복 받아라. 내 말을 듣는 사람도 복받아라. 여러분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하는 말을 다 듣는 사람은 다 복받고. 여러분들이 하는 말을 다 듣고 자란 자년들은 다 복받는 축복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게 성령의 역사예요. 성령의 역사는 내 마음에 있는 상처들을 치유해 주는거예요. 내가 치유를 받으면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치유를 받게 되어 있는거이요. 예수님의 생애가 그렇습니다. 예수님에게 다른 사람이 알수 없는 따라갈수 없는 영적 능력이 있어요. 물론 그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그럴거에요. 죄가 없는 사람은 상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그렇게 놀라운 그런 은혜들을. 그런 축복들을. 그런 기적들을 예수님의 사역속에 보여줄수 있을까 예수님의 생애를 가만 보니까 계기가 있더라구요. 한 계기가 있습니다 .30살 살때까지는 예수님이 등장하지 않아요. 12살 때 예루살렘 성전에 가서 랍비들과 성경토론을 한것도 있지만 그전에는 이상하게 마태, 마가 , 누가를 다 찾아보면 예수님의 30세 이전의 이야기는 거의 나타나지 않아요. 예수님의 30세 되면서 예수님의 생애가 우리에게 소개가 되고 우리의 사역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결정적인 계기가 우리에게 드러나게 됩니다. 그것이 마3:13-17나타나는 사건입니다. 마3장을 보면 예수님이 30세 되던해에 요단간으로 가십니다. 그당시 요단간이 세례요한이 세례를 주고 있었어요. 수많은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어 주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가서 세례를 받습니다. 나에게 세례를 주십시오. 세례 요한은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난 자이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더 잘 알고 있던 사람이기에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요구를 거절을 합니다. 아니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텐데 어찌 나에게 세례를 베풀라고 하십니까 나는 절대로 당신에게 세례를 줄수 없습니다. 거절을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 세례 요한의 요구를 거절하십니다. 세례를 달라. 나에게 세례를 베풀므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었구나! 세례요한은 두 번 거절을 합니다. 죄없는 사람이 세례를 어떻게 줍니까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에게 세례를 줄수 있습니까 이것이 요한이 가지고 있는 딜레마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끝까지 요청을 하십니다. 여러분! 세례는 누가 받습니까 예수님은 세례를 받을수 없습니다.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혹시 여러분 가운데 죄없는 분은 세례를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자꾸 세례를 받으시겠다는거예요. 십자가는 누가 지는 것입니까 죄인이 지는 것입니다. 죄없는 사람은 십자가를 질 수도 없고 질 필요더 없습니다. 그러나 죄 없는 예수 그리스도가 왜 십자가를 졌습니까 자기 죄 때문에 진 것이 아니라 우리 때문에 십자가를 진 것입니다. 예수님이 왜 세례를 받으셨습니까 자기 죄 때문에 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 죄 때문에 받으신 거예요.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세례요한은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때까지도 아무일이 안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시고 올라오셨습니다. 올라오면서부터 사건이 생긴것입니다. 16-17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올라오실쌔 첫째 하늘이 열렸다고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자기위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내 기뻐하는 자라. 이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무슨 사건입니까 물세례를 받고 오신 예수님에게 하늘의 문이 열리고 하늘에서부터 성령이 임하여 예수님의 머리위에 비둘기처럼 있는데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자라. 할렐루야! 이것이 예수님에게 임했던 성령사건이었습니다. 예수님에게 임했던 성령의 세례입니다. 나는 물세례를 받은 여러분 모두가 성령세례 받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지난번에 챔피언에서 86명이 30대 남자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중에 몇몇 사람이 성령의세례가 임하는 것이 제 눈에 보였습니다. 물세례를 받았는데 그 중에 몇 명에게 눈에 눈물이 있고, 감동이 있고 얼굴색이 변하고 그런것을 제가 직감할수 있었어요. 어떤분은 그냥 물세례만 받았어요. 어떤 사람들은 그 물세례를 받는 동안에 성령이 그에게 만지시고 인치시고 접근하시는 그런것을 보았어요. 예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 믿겠습니다. 됐지 끝. 그리고 가서 밥먹고 자고 그래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예수를 믿었는데 세례를 받았는데 뭔가 달라요. 느낌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눈동자가 다르고 이제 그 몸에 변화가 일어나기를 시작하는거예요. 할렐루야. 예수님에게 물세레가 임했습니다. 올라왔는데 하늘이 열리고 비둘기처럼 성령이 임했어요. 그 사건. 이 사건이 이후로부터 에수님의 사역이 소개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놀라운 일이었어요. 엄청난 일이었어요. 기적적인 일이었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기적이었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그것이 천국의 복음이었어요. 이런일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을때까지 아니 죽고 난 다음 부활할때까지 부활하고 나서 승천하실때까지 이 역사는 계속 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나는 이 예수님에게 일어난 사건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남을 믿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동일하게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을뿐만 아니라 오늘 하늘의 문이 열리고 하늘의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하여 여러분 머리에 임하여 있더니 오순절날에는 성령의 불이 임하였는데 한번 번쩍이고 끝나는게 아니라 불이 계속해서 임하여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세시대에는 그림을 그릴때요 성령의 불이 임하는 그림을 여기 동그라미 그려놓고 불같은 것 하나 해놨잖아요. 그게 뭐냐면 불이 계속해서 그 위에 있다는거예요. 이 예수님이 성령세례를 받고 난 다음 마태복음 4장에 그리고 3장을 보면 4장을 보면 뭐가 나타나는줄 아세요 참 재밌어요. 성령세례 받자마자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가요. 세가지 시험을 받았습니다. 첫째, 육적인 시험이예요. 예수님은 40일을 금식하고 난 다음에 마귀가 와서 이렇게 시험을 합니다. 얼마나 배고프냐이 돌을 떡으로 만들어라! 이 돌을 떡으로 만들면 배고픈것도 해결할수 있고, 이 돌을 떡으로 만들면 네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 필요도 없지않냐 메시야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그 신적 능력을 네가 증거할 터인데 이것 당장하라. 이것이 마귀의 유혹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자마자.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는 신명기의 말씀을 가지고 대답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권위로 마귀를 쫓지 않았습니다. 말씀의 권위로 마귀를 쫓아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마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마귀가 한번 무너졌다고 그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는 다시 찾아올것입니다. 예수님한테만 3번 찾아왔고요. 모세한테는 10번 찾아왔어요. 마귀는 한번 공격해서 돌아가지 않습니다. 또 찾아오고 찾아오는 것이지요. 마귀를 쫓으면 나가서 7귀신을 데리고 들어오는 것이 마귀의 전략입니다. 그러나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마귀가 700번 공격을 한다고 해도 우리안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에. 7000번이 온다해도 우리안에는 두려움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10전 100승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를 성전꼭대기에 데리고 올라가서 뛰어내리라고 말합니다. 뛰어 내리면 천사가 네 발을 다치지 않게 해주지 않을것이냐 얼마나 멋진거냐 모든 사람이 볼때 네가 한번 멋지게 뛰어내려 다치지 않으면 사람들은 너를 메시야로 말하지 않겠냐 예수님은 즉각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반격을 합니다. 주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마귀는 또 참패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세상을 온통 볼수 있는 산 꼭대기에 예수를 데리고 올라가서 이렇게 유혹을 합니다. 천하만국의 영광을 보여 주면서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너에게 주겠다. 세 번째 시험때는 예수님은 직격타를 날립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육적시험. 정신적 시험. 영적시험에서 예수님은 마귀를 물리칩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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