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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적을 체험한 어머니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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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성가대원이 내게 이런 간증을 했다.

어린아이가 맹장염을 앓아 수술을 했는데, 맹장을 떼 낸 뒷자리 창자에 혹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암 종류일 수도 아닐 수도 있는데, 의사들은 다시 수술을 하자고 제의했다.

그러나 어머니와 아들은 예수님께서 그 혹을 떼 내어 주실 것을 믿고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께 먼저 기도했다. 이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내게 성령의 지시를 주셨다.

설교를 마친 후 병자를 위한 기도 시간에 내가 '내일 병원에 가서 수술하려는 사람 중에 뱃속에 혹이 난 사람은 오늘밤에 고침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하자 그 어머니는 '이 말씀은 내 것이다.'하고 그대로 받아들였다.

다음 날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까 혹이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져 버렸다. 하나님께서 고쳐주신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은 먼저 어린 아이의 어머니가 예수님께서 고쳐주신다는 뜨거운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즉 '주님께서 고쳐주신다.' 고 선포했을 때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이 그러한 기적을 체험하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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