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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통을 받아들이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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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벤샤라는 사람의 말입니다.

'고통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문제는 고통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하는 문제이다.'

고통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고통의 원인을 제공하신다는 말이 아니라 자신의 선한 뜻을 위해 고통을 이용하신다는 의미에서 하나님의 소관입니다. 고통을 당할 때, 하나님은 여러분 자신보다 더 가까이 계십니다.

우리 마음 깊은 곳, 그 속으로 찾아오셔서 자신의 몸을 쥐어짜는 아픔으로, 눈물로 여러분을 위해 우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과 함께 계십니다. 옛날 외국 찬송가 중에 '외로움의 골짜기'라는 찬송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외로움의 골짜기를 걸으셨네/ 그는 홀로 그 길을 걸으셔야 했네/ 다른 누구도 그를 대신할 수가 없네/ 그는 홀로 그 길을 걸으셔야 했네/ 당신은 당신의 길을 혼자 걸어야 하네/ 누구도 그 길을 대신 걸어주지 않네/ 다른 누구도 당신을 위해 걷지 못하네/ 당신 스스로 그 길을 걸어야 하네/ 우리가 외로움의 길을 걸을 때/ 우리는 결코 혼자 그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와 함께 걷게 하기 때문이네/ 진실로 그는 우리를 안고 이 광야를 걸으시네/ 진실로 그러하시네'

고통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 그 분이 여러분을 위해 흘리신 눈물로 인해 날마다 고통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깊은 곳에서 / 이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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