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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적의 손 벤 카슨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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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에 미국에서 최고의 전문의 자리라고 할 수 있는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신경외과 주임의사가 된 흑인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벤 카슨. 그는 1987년 뒤통수가 맞붙은 쌍둥이를 장장 22시간에 걸친 '사투' 끝에 분리하는데 성공, '기적의 손'이란 찬사를 듣게 되었다.

후에 그는 '선물받은 손'이란 자전적인 책을 썼는데 거기에서 이렇게 고백했다.
'오늘의 내가 된 것은 내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역사 하셨기 때문이다. 나의 손은 하나님의 선물이니 그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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