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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두 가지 약속 (학 0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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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개서는 외국의 포로생활을 했던 민족이 해방된 후 허물어진 성전을 재건 하는 내용을 주제로한 말씀이다.

 2.학개는 백성들을 일깨워 그들로 하여금 전심전력하여 성전을 재건하도록 독려하는 어려운 일을 훌륭히 수행해낸 하나님의 선지자였다.

 3.하나님은 어려운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환경에 얽매이지 않고 성 전건축이라는 대 과제를 달성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두 가지의 희망찬 약속을 제시 하셨다.

I.원수의 힘을 무력하게 하리라(20-22).

A.바벨론은 언제나 이스라엘을 괴롭혔다.

 1.이들에게는 언제나 원수가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1)롯의 자녀인 모압과 암몬족 2)야곱의 형제인 에서의 후예-에돔족 3)요셉의 공로를 잊어버린 애굽족 4)모두 죽이지 못해 남게된 가나안의 원주민들

2.지금도 이스라엘은 거대한 아랍족들로 부터 포위당하듯 둘러싸여 있다.

 3.이들로 부터 보호받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길 뿐이다.

 4.원수로 부터의 보호는 이들에게는 가장 큰 축복이다.

B.성령은 성도를 괴롭히는 원수를 물리쳐 주신다.

 1.우리 주위에는 원수 마귀가 포위하듯 둘러서 있다.

 2.우리가 마음먹은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것은 사탄의 권세에 포위당한 까닭 이다.그러므로 사탄의 권세를 끊어야 한다.

 3.오직 성령으로만 가능하다.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은 우 리에게 원수를 물리치는 성령의 능력을 주신다.

II.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23).

A.옥새와 같이 쓰겠다.

 1.인이란 도장을 의미한다.그냥 도장이 아니라 임금이 쓰는 옥새라는 뜻이다.

 2.스룹바벨은 스알디엘의 아들이다.그 스알디엘의 아버지는 유다 왕조가 망 할 당시의 왕이었던 여호야김의 아들이다.

 3.하나님은 여호야김이 망할 때이제,여호야김 왕의 손에 있던 인장반지를 내가 빼앗겠노라라고 선언하셨다.그의 불순종 때문이다.

 4.그러나 그의 후손 중에 스룹바벨이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니 하나님은 그에 게 새로운 임무를 주셨다내가 너로 나의 인을 삼겠다.

 5.하나님은 스룹바벨을 귀하게 사용하셨다.마1:12에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라고 하셨다.6.스룹바벨을 메시야의 가문에 올려 주셨다.

B.주님은 우리를 사용하신다.

 1.믿음은 운명을 개조하는 원동력이다.정해진 운명이 따로 없다.다만 믿음이 있느냐없느냐의 문제다.

 2.하나님은 도전하는 사람을 사용하신다.도전하기 위해서는 비판이나,역경에 얽매여서는 안된다.

 3.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필요로 하시며 지금 현재 들어쓰신다는 자부 심과 믿음이다.

 4.그리고 허탄한 교만을 버려야 한다.하나님이 나를 꼭 큰일에만 써야 한다 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어떤 일이든 우리는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5.하나님은 우리의 순수한 헌신을 기다리신다.그리고 사용해 주신다.6.주님은 나를 아신다.그리고 나를 써주신다.

결론

1.하나님은 당신의 봉사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알고있는가

2.순수한 봉사를 드려야 한다.바른 동기와 바른 자세로 드려야 한다.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드려야 한다.

 3.단순히 남아돌아가는 시간만을 드린다면 그것은 순수성을 상실했다.

 4.오직 최선의 것을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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