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사랑의 기적
- 그대사랑
- 76
- 0
첨부 1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말할 수 없는 삼중 장애를 딛고 저술가로 성공한 헬렌 켈러가 있기까지는 '교육의 힘'이 있었다. 그녀는 평생 두고 잊을 수 없는 은사 앤 설리반 선생에 대해 『내가 만일 눈을 뜬다면 제일 먼저 설리반 선생님을 보고 싶다』며 이렇게 술회했다.
『그 분은 나를 한 인간으로 세우셨다. 그것은 과학의 힘도, 철학의 힘도 아니다. 신념을 위해 자기 생명을 맡긴 사랑이 기적을 만든 것이다. 맡긴다는 것은 사랑이다』
『그 분은 나를 한 인간으로 세우셨다. 그것은 과학의 힘도, 철학의 힘도 아니다. 신념을 위해 자기 생명을 맡긴 사랑이 기적을 만든 것이다. 맡긴다는 것은 사랑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