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예화 기적의 회생 그대사랑 2013.05.07. 07:42 78 0 첨부 1 남 모르게 낙도에 가서 무료진료를 펼치던 서울 의사가 있었다. 한번은 배가 부둣가에 닿을 즈음 돌풍을 만나 바다에 빠졌으나 큰 물결이 들어 올리는 바람에 기적적으로 살아난 적도 있었다. 그가 '봉천동 슈바이처' 윤주홍 장로다. 그는 달동네와 낙도에서 25년 동안 무료진료를 펼친 공로로 89년 제1회 서울시민대상을 수상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추천 수 0 신고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