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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적의 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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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모르게 낙도에 가서 무료진료를 펼치던 서울 의사가 있었다. 한번은 배가 부둣가에 닿을 즈음 돌풍을 만나 바다에 빠졌으나 큰 물결이 들어 올리는 바람에 기적적으로 살아난 적도 있었다. 그가 '봉천동 슈바이처' 윤주홍 장로다. 그는 달동네와 낙도에서 25년 동안 무료진료를 펼친 공로로 89년 제1회 서울시민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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