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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거듭남은 설명할 수 없으나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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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기의 신비를 설명할 수 없으나 그것을 믿고 사용한다. 폭풍이 분 어두운 구름 위에 왜 무지개가 걸려 있는지 설명하지 못해도 그것을 보고 기뻐한다. 어떻게 해서 아침이 되고 하루가 시작되는지 설명하진 못해도 해가 뜰 때마다 기뻐한다.

태양이 지평선 너머로 기울 때 아름다운 노을에 감동하고, 장미가 어떻게 피는가를 설명하지 못해도 장미꽃을 사랑한다. 이런 일들을 설명해 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어두운 심령에 어떻게 사랑의 햇빛을 보내셨으며, 어떻게 죄를 깨끗이 씻었으며, 어떻게 진리와 의의 꽃을 피게 하셨는가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거듭남의 신비로움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죄를 범했고 그리스도 없는 잃은 자이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다. 우리가 이 변화를 이해할 수 없으나 그 신비로움을 체험할 수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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