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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체험하지 않은 것은 말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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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사님의 간증이다.
몇 달 전만 해도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을 가지고 있던 집사님은 갑자기 발견된 병으로 뇌수술을 받게 되었다. 이제는 엉망이 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라고 복음송을 불렀지만 그 말의 뜻을 실감하지 못했었다는 것이다.
'체험하지 못한 것은 말일 뿐'이라고 말하면서 건강할 때, 아직도 기력이 있을 때, 힘이 있을 때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교회생활 잘 하라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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