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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암덩이가 사라진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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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어떤 젊은 분이 큰 병원에서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런데 수술 환자가 너무 많아 다른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했다.
한데 수술한 병원에서 아무래도 떼어낸 조직을 다시 검사를 해야겠다고 하더란다. 까닭을 물으니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가 없어서’라고 하더란다.
진단, 수술, 재검사….결과가 나오기까지 본인을 비롯,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기도했음은 물론이다. 결과는 ‘암이 아니다’였다. 나와 그 분과의 전화 대화이다.
“어떻게 그렇게 큰 병원에서 오진할 수 있을까요?”
“목사님, 오진이 아니예요”
“오진이 아니라니요? 병원에서 ‘암’이라고 했다가 ‘암’이 아니라고 하는데 오진이지”
“아니예요. 목사님, 암은 암인데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우리 모두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동안 치료해주셔서 암이 없어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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