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말할 수 없는 기쁨 (눅 05:22-24)

첨부 1


예수께서 그 의논을 아시고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무슨 의논을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 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우리가 아주 귀중한 것을 잃었다가 다시 찾을 때의 기쁨은 대단합 니다. 저는 학생 때 여름 수련회에서 한 미군장교가 잃어버린 결혼반 지를 찾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읍니다. 아주 간절하게 그 반지를 찾다 가 서양사람 특유의 방식으로 현상금까지 걸었읍니다. 제 친구 중에 하나가 마침내 그 반지를 찾아서 돌려주었을 때 그 기뻐하는 모습도 또한 대단했읍니다.

 1. 세상의 슬픔 세상에는 많은 슬픔이 있읍니다만 자식을 잃은 부모보다 더 슬픔이 있을 수 있겠읍니까 야곱은 요셉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옷을 찢으며 애통해 했다고 했읍니다. 그리고 다윗은 비록 자신을 반역하긴 했지만 아들 압살롬 이 죽었을 때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가 너를 대신하였더면하고 애통해 했 다고 했읍니다. 그 이외에도 자녀와 생이별 상태에서 생사를 알지 못하는 부모의 마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줄 압니다.

 2. 회개로 얻은 영원한 기쁨 오늘 이 가족 중에서 OO씨가 하나님 앞으로 돌아온 것은 바로 잃은 아들을 찾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며 환영하십니 다. 이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아들에게는 권리가 있읍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