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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도산 안창호의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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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의 혼란 중에 그래도 '빛'으로 산 사람들이 있었다. 도산 안창호도 그 중의 한 명이었다. 도산은 복음과 교육으로 정직한 민족이 될 때 나라가 산다고 믿었다. 그는 전국을 순회하며 '우리 백성이 손에 성경을 다 드는 날, 비로소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고 외쳤다. 1938년 3월 그는 독립운동에 따른 옥고의 후유증으로 이 땅에서 눈을 감았다. 그 직전 그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
'우리 민족이 서로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서로 사랑하면 살고 서로 물고 찢으면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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