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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생명의 떡 (요 06: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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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땅에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를 생각해 보면

1.공기

2.물

3.양식 이 세가지는 절대적인 것이다. 정신세계도 마찬가지로 영적인 세계에서도 똑같은 이치로 말할 수 있다. 요한복음 3장에서는 예수님이 자신을 바람이라고 했다. 곧 성령으로 말씀을 했다. 4장에서는 나는 생수라고 했는데 오늘본문 6장에서는 생명의 떡 양식이라고 이렇게비유하셨다. 이 세가지는 우리 육신에 필요한 것과 똑같은 것이다. 우리의정신세계 영적인 세계에 있어서도 똑같이 이 세가지가 필요하다는 것을말해주고 있다. 생명의 떡 곧 음식이라고 하는 것은 히브리적 사상으로 볼때에떡이라고 하는 것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랑을 표현하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친교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동양사람들에게 있어서 이 관념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예수님의 사역에 임아어서 절정은 성만찬식이다.
사랑한다고 하는 말을 하지 않아도 같이 먹는 음식으로 사랑이 표현되는 것이다. 떡이라고 하는 이 비유가 예수님과 우리 사이에 있어서 어떤 관계를말씀해 주시는 것인지 생각해 보기로 하자.
첫째, 떡은 필수적인 것이다.
누구나를 막론하고 먹어야 되는 것은 똑같은 것이다. 영적으로 보아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고 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이것은 보편적으로 똑같다고하는 것이다. 따라서 예외 없이 모두가 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살고 그래야만 우리의 정신과 영혼이 사는 것이다. 우리는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을모두가 다 하나님의 말씀을 반드시 필요로 한다고 하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이다.
둘째, 떡은 계속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한끼를 잘 먹었다고 해서 열흘을 굶을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가 건강을유지하려고 하면 그때 그때마다 자기에게 주어진 일용할 양식에 충실해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모든 예배를 빠짐없이계속해서 교회 나와서 말씀을 먹는 일이 중요한 것이다. 성경을 읽는 것도한꺼번에 다 읽어 버리는 것보다는 계속해서 성경보고 계속해서 기도하고하나님의 말씀을 찾아야 우리의 영혼이 기쁘고 우리 맘이 편안하고 이땅에우리의 삶이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려진 만나도 그래서 매일매일 그날에 족한 일용할 양식으로 주어졌던 것을 우리는기억을 해야한다. 우리는 여기에 건강에 비결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셋째, 떡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53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영적인 건강을 위해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받아 먹어야만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사모하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라고 하는 사실을알아야 한다.
음식 맛을 모르는 사람은 병든사람이다. 배고픈 것을 모르는 사람은 죽은사람이다. 건강하다고 하는 것은 먹고자 하는 의욕이 생길때 건강하다고 볼수 있다.
영적인 생활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입맛이 좋은 사라은 교회의모든 일들을 적극적으로 하게 된다. 그리고 말씀을 들을때마다 좋은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똑같은 음식은 먹어도 늘 맛이있고 영향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영적으로 건강치 못한 사람 교회에 나오는 시간도 늦어지고 교회에나오는 것이 싫어지는 것이다.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주리고 목마른 사람처럼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게 되는 것이다. 그 말씀의 능력에 의해서 영원

한 생명을 소유한자로 살게 되는 것이다. 영적인 건강과 윤택함을 소유하기위해서 사도바울이 말한 것처럼 넉넉히 이기는 승리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우리는 생명의 떡을 날마다 먹어야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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