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생 명 의 떡 (요 06: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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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먹어야 살 수 있다. 사람은 사람이 먹는 음식이 따로 있고, 동물은 동물대로 먹을게 따로 있고, 식물은 식물대로 먹는 것이 따로 있다. 사람은 육식, 채식, 먹는 음식이 다양하다. 그래서 음식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해서 새로운 음식들이 등장하고, 새 음식들이 인기가 있다. 그러나 동물들을 보면 육식동물, 채식동물이 따로 있어서 채식 동물들은 채식만 하고 산다. 식물들은 수분을 먹어야만 자랄 수 있다. 거름을 주어도 수분으로 빨아 들여서 충실하게 자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모든 생명들은 무엇인가 먹어야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다. 본문에서 J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다” 하고 말씀하셨다. 새로운 음식을 인류에게, 죽어 가는 생명들에게 제공하셨다. 육신은 육신대로, 먹는 음식이 있고, 동물은 동물대로, 식물은 식물대로 먹는 음식이 있듯이 생명의 근원인 영혼도 먹는 음식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육식도 아니고 채식도 아니고 수식도 아니고 말씀식이다. 그러므로 생명의 떡이라는 말씀은 영혼의 양식이라는 뜻이다. J이 영혼의 양식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생명의 떡 되시는 J.X를 믿어야 사람의 영혼은 살아날 수 있고 살아 갈 수 있다. 이제 붙어는 우리가 이 떡을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다.
一. 생명의 떡이 공급 되기전 인류는 다 죽어 있었다.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5절-:허물로 죽은 우리를 x와 함께 살리셨고” 생명의 떡이 오시기 전에는 다 죽었던 상태였다. 생명의 떡이 오시므로 다시 살아나기 시작 하였다. 에스겔 골짜기에 마른 해골때가 바로 생명의 떡이 공급되기 전의 상태이다. 그 해골때들이 살아난 것은 생명의 떡이 공급된 상태이다. 육신의 떡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떡이요 죽은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소용이 없다. 그러나 생명의 떡은 살아있는 영혼에게는 더 살찌게 하면서 동시에 죽은 영혼들에게도 이 떡만 공급되면 살아나는 놀라운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떡은 죽은 자를 살리는 떡이요 그 뿐만 아니라 영원히 살게하는 신비한 떡이다. 51-“ ”
二. 생명의 떡을 준다고 하는데 수군 거리는 사람이 있다. <41-46>
이들이 무슨 말로 수군거렸겠는가 비방과 헌담과 무시하는 말로 수군거렸을 것이다. 요셉의 아들을 들추어 내면서 목수의 아들 주제에 건방지다는 투였다. 그래서 J은 그들에게 수군거리지 말라고 하셨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생명의 떡인 복음을 듣고도 수군거리는 무리가 있는가 하면 은혜 받고, 할렐루야 아멘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전도를 하는 장소에도 그렇고, 설교를 하는 장소에서도 그렇고, 어디에서든지 수군거리는 무리가 있게 마련이다. 수군거리는 사람에게는 생명의 떡이 그림의 떡에 불과할 뿐이다. 또한 수군거리는 사람은 선악과를 따먹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에덴동산에 선악과와 생명과가 있었는데, 선악과는 안 따먹고 생명과는 따먹어야 영생할 수 있었다. 그런데 선악과를 따먹어서 생명을 잃어 버리게 되었다. 할렐루야 아멘 하는 사람들은 생명과를 따먹는 사람이요, 수군거리는 사람은 선악과를 따먹고 계속 저주속에 살아갈 사람이다. J은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수군거리지 말라’
三. 생명의 떡을 먹는 사람들은 아버지가 보낸자들이다. <44-46>
아버지가 J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고 또한 우리들을 아버지가 J께로 인도하셨고 아버지가 보낸자들은 J이 책임을 지고 생명의 떡을 주어서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시는 영생의 축복을 주신다. 그러므로 J를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선택된 자들임을 확신해야 한다.
四. 생명의 떡은 곧 영생이다. <47-51>
I 조상들이 광야에서 먹은 만나 이것도 하나님이 주신 하늘의 떡이 였지만 이 떡은 육신의 떡이었다. 그래서 때가 되어서 다 죽었던 것이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다. 이 떡을 먹으면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게 된다고 말씀 하신다. 이 떡은 J를 믿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J이 우리에게 주실 떡은 세상의 생명을 위한 주님의 살이라고 하셨다. 이것은 앞으로 십자가 위에서 찢기실 J의 살을 의미하는 것이다. J의 십자가는 우리들의 생명을 위한 희생의 십자가 였다. 모든 사람들은 십자가를 통해서 영생의 길로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J은 우리의 생명이요, 십자가는 이 생명을 우리에게 공급한 장소이다.
一. 생명의 떡이 공급 되기전 인류는 다 죽어 있었다.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5절-:허물로 죽은 우리를 x와 함께 살리셨고” 생명의 떡이 오시기 전에는 다 죽었던 상태였다. 생명의 떡이 오시므로 다시 살아나기 시작 하였다. 에스겔 골짜기에 마른 해골때가 바로 생명의 떡이 공급되기 전의 상태이다. 그 해골때들이 살아난 것은 생명의 떡이 공급된 상태이다. 육신의 떡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떡이요 죽은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소용이 없다. 그러나 생명의 떡은 살아있는 영혼에게는 더 살찌게 하면서 동시에 죽은 영혼들에게도 이 떡만 공급되면 살아나는 놀라운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떡은 죽은 자를 살리는 떡이요 그 뿐만 아니라 영원히 살게하는 신비한 떡이다. 51-“ ”
二. 생명의 떡을 준다고 하는데 수군 거리는 사람이 있다. <41-46>
이들이 무슨 말로 수군거렸겠는가 비방과 헌담과 무시하는 말로 수군거렸을 것이다. 요셉의 아들을 들추어 내면서 목수의 아들 주제에 건방지다는 투였다. 그래서 J은 그들에게 수군거리지 말라고 하셨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생명의 떡인 복음을 듣고도 수군거리는 무리가 있는가 하면 은혜 받고, 할렐루야 아멘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전도를 하는 장소에도 그렇고, 설교를 하는 장소에서도 그렇고, 어디에서든지 수군거리는 무리가 있게 마련이다. 수군거리는 사람에게는 생명의 떡이 그림의 떡에 불과할 뿐이다. 또한 수군거리는 사람은 선악과를 따먹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에덴동산에 선악과와 생명과가 있었는데, 선악과는 안 따먹고 생명과는 따먹어야 영생할 수 있었다. 그런데 선악과를 따먹어서 생명을 잃어 버리게 되었다. 할렐루야 아멘 하는 사람들은 생명과를 따먹는 사람이요, 수군거리는 사람은 선악과를 따먹고 계속 저주속에 살아갈 사람이다. J은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수군거리지 말라’
三. 생명의 떡을 먹는 사람들은 아버지가 보낸자들이다. <44-46>
아버지가 J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고 또한 우리들을 아버지가 J께로 인도하셨고 아버지가 보낸자들은 J이 책임을 지고 생명의 떡을 주어서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시는 영생의 축복을 주신다. 그러므로 J를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선택된 자들임을 확신해야 한다.
四. 생명의 떡은 곧 영생이다. <47-51>
I 조상들이 광야에서 먹은 만나 이것도 하나님이 주신 하늘의 떡이 였지만 이 떡은 육신의 떡이었다. 그래서 때가 되어서 다 죽었던 것이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다. 이 떡을 먹으면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게 된다고 말씀 하신다. 이 떡은 J를 믿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J이 우리에게 주실 떡은 세상의 생명을 위한 주님의 살이라고 하셨다. 이것은 앞으로 십자가 위에서 찢기실 J의 살을 의미하는 것이다. J의 십자가는 우리들의 생명을 위한 희생의 십자가 였다. 모든 사람들은 십자가를 통해서 영생의 길로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J은 우리의 생명이요, 십자가는 이 생명을 우리에게 공급한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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