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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민족의 습관에 따라 다른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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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25년 동안 레스토랑을 경영한 사람이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식당을 경영하다보면 각 나라 사람이 와서 식사를 하고 가는데 그 국적에 따라서 매너가 각색으로 다르다는 것이다. 맛있는 스프를 대접해 본즉 독일 사람은 그게 맛있다고 생각되면 꼭 물어본다고 한다. 웨이터를 불러서 “이건 무엇으로 만든 겁니까?”하고. 프랑스 사람은 “참 이거 맛있습니다.”한마디하고는 조금씩 조금씩 계속 맛을 즐긴다고 한다. 일본사람은 “맛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몇 번이고 되풀이 한단다. 그런데 한국 사람은 후루룩 쩝쩝, 그냥 먹어버린다고 한다. 한마디도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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