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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시온의 기쁨 (사 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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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의 사역에대한 올바른 이해는 그분의 부르심을 좇아 섬기는 사람들의 “올바른 섬김”에 오셨으며, 그분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 알지 못하면 효과적으로 복음사역을 감당할 수가 없음은 물론이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지도 못한다.

본문은 메시야의 사역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1.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하기 위해 오셨다.

우리는 이“중수”라는 말에 주목해야 한다. 그것은 틑튼하게 보수 한다는 의미 뿐 아니라 “온전케 한다” 는 의미로도 이해된다. 즉 그리스도는 율법을 온전케 하기 위한 율법의 완성자로 오셨다. 우리는 그분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았고, 올바르고 참된 길을 찾았다.

율법으로는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온존케 될수 없으며 그리스도를 통하지않고서는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가 없다.대대로 무너져 있뎐 것을 중수하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사람은 비로소 하나님과 평화하게 되는 것이다.

 2. 여호와의 제사장 나라라 일컬음을 받음.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누누든지 여호와의 제사장 나라라고 일컬음을 받게 된다.

요한이 증거한 대로 그분은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 (계1:6)으로 삼으셨다.

혈통적 유대인이 그렇다는것이 아니라, 영적유대인이 아버지를 위한 나라와 제사쟝이 되는것 이다(벧전2:9).

 3. 상도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우심.

그리스도께서 성도들과 세우신 언약(눅22:20)은 영원한 언약이며 불변하는 언약이다.

우리는 그분의 언약 안에 있으므로 안전하며, 모든 두려움을 극복할수 있다.

성도들의 담대함과 용기는 언약에 대한 확신이 기초가된 사람은 누구나 기쁨을 원하며, 기쁨을 구한다. 슬픔과 동숙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가졌대도 기쁨이 없으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 아니며, 비록소유가 적을지라도 기쁨이 충만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본문은 시온의 기쁨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다.

 4. 여호와를 인하여 크게 기뻐함.

시온의 기쁨은 재산의 유무로 인한 곳도 아니고, 사회적 지위나 명예로 인한 것도 아니었다.

여호와로 인한 기쁨이었다. 성도의 기쁨은 여호와로 인한 기쁨이어야한다.

느헤미야는“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느8:10)이라고 증거했다.저를 기뻐하는 믿음이 온전한 믿음이요, 주를 기뻐하는 생활 속에 능력이 역사한다. 바울이 그숱한 곤경중에도 항상 기뻐할수할 수 있었뎐 것은 그가 주님을 기뻐한 때믄이었다.

 5. 주께서 구원의 옷을 입히심. 시온은 주께서 구원의 옷을 입히셨으므로 줄거워한다.

즉 구원의 즐거음이다. 소유의 풍족함이나 지의의 높음으로 인한 기쁨은 시온의 기쁨이 아니라 열방의 기쁨이다. 성도는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하고, 내 자신의이름이 하나님의 생병책에 기록된 것으로 즐거워해야 한다. 6.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심. 시온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배려는 의와 찬송은 주로 말미암은 것이므로 우리 중아무도 스스로 자랑해서는 안된다. 다만 겸손히 순종하며 그 운혜와 기쁨을 역방 앞에 나타내도록 힘써야 한다.

 7. 결심과 기도 1) 범사에 기뻐하게 하소서 ! 2) 교회제직과 가정과 사명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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