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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필드 대통령의 주경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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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20대 대통령을 지낸 J. 가필드는 어렸을 때, 집안이 매우 가난했다. 하루는 학자금을 벌려고 어느 농장에 가서 일을 시켜달라고 청했다. 그러자 주인은, '우리 농장엔 장정이 필요하단다. 추수하는 힘든 일을 너 같은 어린아이가 할 수 있겠니?' 하고 거절하였다. 그러자 가필드도, '그럼, 제가 장정만큼 일하면 되겠습니까?'하고 물러서지 않았다. 가필드의 굳은 의지와 용기에 감복한 주인이 소년을 써 주었다. 저녁 식사 후, 가필드가 주인에게 초 한 자루를 부탁했다. '초? 어디에 쓰려구?' '낮에는 시간이 없으니 밤에 공부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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