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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쓰고 있는 열쇠는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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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57가에 희랍계 식당이 있습니다. 화장실 입구에 남녀를 구별하는 표시로서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남자 화장실에는 배를 타고 항해하는 그림, 여자용에는 밭에서 일하는 그림입니다. 옛날 희랍어에서는 남자는 고기잡이, 주부는 농사에 종사하는 것이 전통적 남녀의 이미지였다고 합니다. 성경은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근면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프랭클린이 남긴 말 가운데,"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늘 쓰는 열쇠는 언제나 손에 닳아 빛납니다. 그러나 지하실이나 창고같이 자주 쓰지 않는 열쇠는 녹이 슬거나 색깔이 변해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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