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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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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나는 유명한 자동차 경주선수를 만났다. 그는 자동차 경기를 할 때 흥분해서 신경이 매우 날카로운 상태에 있었다. 일 년 후 다시 그를 만났을 때는 조용하고 침착하며 신경이나 몸이 긴장된 상태가 아니었다. 피로한 기색은 없었고 기쁨으로 껑충껑충 뛸 표정이었다. 깜짝 놀란 나는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었다. “이상하게 보입니까? 저는 지난 여름이 곳 인디아나에서 한 늙은 농부를 만났는데 그 농부가 경주에 대한 나의 사고방식 전체를 바꾸어놓았습니다.” “그 농부가 어떻게 했는데요?” “그 농부는 구레나룻 수염에 무뚝뚝한 인상을 주는 농부였습니다. 그는 내가 나 자신을 얼마나 어리석게 부려먹는가를 일깨워주었습니다. 예전에 나는 자동차 경주할 때 눈을 목표 지점에만 두고 달렸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태도를 바꾸었습니다. 나는 경주에 이기려고 경주하지 않습니다. 나는 목표 선에 눈을 두지 않고 먼저 경기에 대비해서 자동차의 기계를 점검하여 최고의 속력을 낼 수 있도록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은 자동차의 최대 속도와 최대 마력을 내게 하는 것이지요. 그런 다음 브레이크와 크러치를 잡고 내가 가진 기술을 다해서 운전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할 때 나의 기술이 다른 경주자의 기술보다 좋고 내 자동차 속력이 다른 경주자의 자동차 속력보다 더 빨리 목표 지점에 도달한다는 것을 그 농부가 가르쳐주었습니다. 나는 긴장할 필요도 없고 단지 가능한 침착하게 내일에만 정신을 집중하면 된다는 것을 농부는 확신시켜주었습니다. 승리에 대해서 집착을 하고 염려하고 과민 한다고 하여 속력을 낼 수는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러한 인생관을 가지고 일하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태도는 삶의 자세를 매우 다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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